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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1.07 (화) 15:0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31525
하.
이제 고3, 고1 올라가는
두 아들 아빠이자
26개월 현역 복무자로써,
말도 안되는 판결이 나와
올립니다.
ㅡㅡㅡㅡㅡㅡ
남의 귀한 자식 목숨을 앗아가 놓고
5년,3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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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검찰은
각각 10년,7년 구형을
내렸는데
법원에서 5년,3년으로 판결했군요.
작년에 검찰은
각각 10년,7년 구형을
내렸는데
법원에서 5년,3년으로 판결했군요.
피해자의 눈물보다
가해자의 반성문이 우선시 되는게
말이 안되는 거잖아요.
AI로 대체하는게~~~~
돌아가는 꼬라지가 답이 안나오긴 하죠.
15학번.
신상은 돌았는데 밝히지는 못하겠네요.
꽃무늬 반팔 셔츠에
숏커트한 모습이....ㅠ ㅠ
유족들은 이형량을 근거로 민사소송을 해야합니다 어쨌든 쟈들은 인생 끝났어요
유죄가 확정된 즉시 끝난거죠
형량이 많던 적던 법으로 조져줄수가 있는거죠
문제는 조지는 편도 불편한 시간이 된다는거지요
가혹행위가 정도를 넘어섰고
최초 훈련병이 쓰러졌을때
신속한 구호조치도 미흡하고
축소 은폐하려는 정황이 있었다고 봅니다.
아들 잃은 부모님만
마음 아프고 가슴이 미어지는 거죠.
얼마나 힘든지 알겠죠.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훈련병들을 사랑으로 보살피진 못할지언정
지 기분내키는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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