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에서 독립운동가들을 모신 기념관을 이미 철거했기에
홍범도장군의 흉상을 육사내에 존치는 하겠으나
원위치는 불가능하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예전처럼 독립운동 기념공간을 재조성 할 수는 없고
그냥 어딘가에 쳐박아둘 것이라 예상됩니다
일제강점기를 추모하는 황군사관학교의 후예들이 아니랄까봐
역시나 하는짓 족족 개쓰레기 민족반역집단들 답군요
육사의 해체는 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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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육사, 홍범도 흉상 교내 존치하나 원위치는 아님[12] 조회 1,994 | 추천 27 | 2025.05.26 (월)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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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술은 새부대에 담는게 마땅하나
육사 전반에 걸쳐 대대적은 개혁을 해야겠죠
친일사관에 물든 교수직들부터 정리해서 제대로 정신무장 부터 교육시켜 나가면 될것이라 봅니다 굳이 새학교 만드는거보다 낫습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독재 부역자들을 확실하게 정리 못 한 탓이죠.
애네들을 정리 못하면 암 세포는 그대로 두고 장기만 바꾸는 꼴이라 암이 다시 재발 할 가능성은 남습니다.
암세포를 죽여야 확실하죠
그리고 군 관련 학습 수련이 필요한 과목을 기능 이수& 수료 형으로 바꿔야함
각지에 전문 수련 기관만들고 관리 운영 해야 함 그래야 군 전문 성이 올라가고 국방력이 강화됨
그리고 독립군 양성하던 신흥 무관학교를 재설립해서 군 간부를 기르자..
육사 출신이 이 나라와 국민을 지킬거라는 믿음이 없다.
육사출신의 충성 대상이 누군지 불확실성이 크다.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면 제거하는 것이 옳은 길이므로 육사는 폐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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