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 똥파리 > 의 여주인공인 김꽃비는 6일 저녁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때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작업복을 입기도 하고, 김조광수·여균동 감독과 함께 "I ♥ CT 85, GANG JUNG"라고 쓰여진 작은 펼침막을 들어 보였다.
'CT 85'는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서 7일로 275일째 고공농성 중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과 중간층에서 103일째 농성 중인 3명의 정리해고자를 말한다. 'GANG JUNG'은 해군기지 건설 반대 투쟁하고 있는 제주 강정마을 주민들을 뜻한다.
,,좌빨들 개념 연예인 이라고 난리들 치드만요...저년이 해군기지가 뭔지는 알고 저러는지...옆에 아저씨들 농간에 허수아비 하는지....참 답답합니다....
밤의머신
ccoway
nicepung85
주민들이 반대하는게 맞는지, 왜 반대하는지,
비정상적인 선동세력은 없는지,
제발 공부 좀 하고 시위를 하던가 해라.
영화계도 막장인가?...............
아~ 부산영화제까지 저렇게 되면 어쩌냐~~
쫌!!!! 고만좀 하자 쫌!
저런 닭대가리가 광우병 시위 나서고, 햄버거 광고 찍는식의 무개념들이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