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다른 커뮤니티에서 진짜사나이 방송관련 장소위 이야기가 나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어떤 사람이.
소위가.
중사또는 상사에게 고함 지르는일은 있을수도 없는 일이며
소위가 다른 병사들에게 고함을 지를때에는 주위에 상.원사가 있으면 양해를 구하고 고함을 지르고
하사를 나무라는거는 있을수도 없는 일이다
사람에 대한 예 가있는데 자기는 이해를 할 수 없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자기부대에서는 소위가 일병에게 존대를 했다는데
우리나라 부대가 맞는건지 ...
전 ㅡ.ㅡ; 저 내용이 더 이해가 안되는데..
여러분의 부대에서는 어떠 했는지 궁금합니다.
전역한지 그렇게오래 되지도 짧지도 않는데.. 도통.. 이해가 안되는군요...
구라를 쳐 무슨 일병한테 존칭을 쓰나... 병장한테 쓰면쓰지.. 무슨 일병한테 존칭이라... 개구라치고 있네....
그리고 무슨 상,원사한테 허락 맞고 소리를 지른다고... ㅈㄹ...
사관이 병에게 존칭를 한다면 그건좀...
개념이 좀 있는 신참소위경우에는 누구야~~안부르고 누구병장,누구일병 이케 부르긴 합니다
96군번이었는데 사병에서 소위 임관한 장교들이 좀 있었거든요...개념 충만...ㅋ
소위달고오면 어깨 힘 빡 들어가서 초반기선제압할려고 얼마나 빡빡하게 구는데
어디군대나와서 소위가 병장에게 존칭을 쓴다고...ㅋㅋ
개구라는 이제그만..
군대생활 7년하면서 상병이 초임하사한테
반말하는건 봤어도 소위한테 까다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