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요
어렸을때 어떤 잡지 같은데에서 얼핏 본거
같아서요 전에 도끼 만행 사건 있었을때
북한이 공식사과 했었자나요?
그 이유가 도끼만행 사건 이후로
우리나라 특전사인가 무튼 특수부대가
북한에 침투후 보복공격을 해서 북한이
두손,두발들고 항복식 으로 공식 사과 했다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거 같아요! 맞는건가요?
맞다면 전에는 도발후 원점 타격, 보복공격을 했다는건데
지금은 왜 못하는거죠???
그리고 미군사망 때문에 미국함대가 와서 군사시위를해서 북한이 사과한거죠. 결국 미군이 무서워서 사과한듯
(판문점에서 선을 넘었으니 북한침투인가...-_-;)
판문점에서 무력시위를 하고 우리가 보복성 도발을 했지만
북측에서 찍소리 안해서 결국 철수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참가한 부대는 특전사에서 무술유단자 착출했습니다
남측과 미군측에서 시야를 가리는 미류나무를 자르다가 북측의
공격을 받았고 미군 장교 보니파슨등 2명이 도끼로 무참히 살해당한 사건으로
문제의 미류나무를 보란듯이 잘라버리고 나아가 북한측의 불법초소를
특전사 병력이 때려부수었으며 유엔군측에서는 비무장으로 허가된
작전이었으나 특전사에서 트럭속 사낭에 m16소총을 이등분해서 숨겨가서
유사시에는 전투를 하려고 만반의 준비를 했었습니다
사실상 여차하면 전쟁을 치룰 작정을하고 도발을 하러간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북한은 꼬리내리고 조용히 침묵을 지키는 바람에 작전이 종료되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후방에서는 지원준비 확실히 해놓고 사실상 육해공 전시상황 직전이었지요^^
자국민 한명한명으 목숨도 절대 묵인 하지 않는
점이....
우리나라도 그런거만큼은 빨리 개선 되면 좋겠
네요...
만약을 대비 및 교전을 준비하고 투입....그러나 북한군은 대응을하지못함...
분이 안풀린 우리쪽에서 북한군 초소를 완전 박살냄...상항종료..
미군 노발대발...박정희 대통령..부대치하...
미루나무 제거작전이었습니다...
이때 미군전투공병대가 미루나무제거을 위해 투입될때..
박정희는 이때를기회를삼아 북괴놈들 본때를보여주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때 1공수여단장이었던 박희도여단장에게 최정예요원을 선발해서 경비병으로 위장해서 투입시키라고 명령을합니다... 이때 무장은 권총만해야된다는 판문점경비병처럼..
이때 박희도는 내가 책임지겠다 내쌔끼들 적진에 들어가는데 권총만으로는 못보낸다 그래서 소총을 숨기고 들어갑니디.. 이때 육군1사단 1개대대병력이 중무장으로 후방에대기하고 미2사단 기갑여단이 대기하고 동해에는 미핵항공모함이 떠있고 괌에서 이륙한 B-52폭격기기 수십대가 공해상에서 대기하고 오산 일본 오키나와에서 이륙한 전투기 전폭기가 한빈도에 떠있고 미본토 지상군병력이 출동대기하는상태에서 한국군이아닌 미육군2사단 전투공병대가 작전에 투입됩니다 이때 이들을 근접 경호지원을 핀문점 경비병력인 미군과 한국군
그리고 경비병으로 위장한 특전사병력이았습니다...
북한이 이때 한빈도에 집중된 미국전력을보고 겁을먹고 급사과를합니디..
그래서 쉽게 폴퍼먼작전은 마무리가되는듯했는데..분이인풀린 우리특전사대원들이 경비병복장을 벗어버리고 준비해간 소총과 도끼 몽둥이로 북괴 초소를향에 공격을했고 놀란 북한군은 도망을갔고 특전사병력은 북괴초소를 몆게 더부수고 복귀했죠... 그때 겁먹은 북괴군들은 도망가기바빴고 겁을잔득먹고 쳐다만봤다고하더군요..제가 군시절 우리대대 주임원사님이 그작전에 참가하셨건분이라..
원산쪽인가??
여튼 무전 한번에 콩가루 직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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