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모르는데 이번차 사고가 나서 수리를 맡기는데
과실비율이 늦어졌고
부품을 못구해서 알아보느냐고 추가로 11일정도 세워뒀습니다
결국 제가 기다리다 못참은것도 있지만 다구하지도
못하고 그동안 수리비는 부품 구해봐야 안다면서
안알려줬는데 부품 못구한거 빼고 받아본 견적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타업체로 옳길려고 하는데
견적서 낸거랑 차량보관료 해서 45만원을 달랩니다
저에겐 이런거 고지하지도 않았는데 수리 맡기는 사람은
이런거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면서 우기더라구요
셀프카는 기다리고 있지 시간은 점점 지나지 어쩔수 없이
낸다고 카드기기가 망가졌다면서 계좌이체 해준다고 했지만
이동하는 내내 기분 ㅈ같더라구요
이거 안내면 고소 하려나요?
주긴 준다고 생각했지만 너무 비용이 과해서...
법적으로 하루당 19800원씩 해서 계산기 두들기는데 진짜 독한놈들이네요
차는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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