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auto performance 일하는 지인의 도움으로 많은이들의 꿈인 최고의럭셔리GT를 동승해볼수 있었습니다. 시승을했으면 더 바랄게 없었겠지만 만에하나 사고라도 난다면 평생 벌어서 보상해야 할만큼 엄청난가격의 차라서 부탁할 용기도 안나더군요
비록 30분이라는 짧은 시간 이였지만 정말 잊기힘든 멋진경험이였습니다...
동승해본 DB9은 약 만8천킬로달린 새차 냄새가 나는 중고모델인데 스위스에서 팔려왔더군요
오너가 21살여자였다는;;;;;
조만간 시승기를 올리겠습니다
auto performace (www.astonmartinparis.com)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