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하는데 광화문- 시청을 거쳐 남대문을 가야했다
그런데 이런 개 씌발. 축구는 6시반에 끝났는데 아침8신대 아직도 인간들 안가고 길바닥에 누워
잠이 처 들었는지 안가고있다 개 씌발 쓰래기는 또 한 200만톤은 되보인다 씌발 성추행당했는지
브라자만 차고 누워있는 가스나들도 보이고 고딩새퀴들 새벽에 교복입고 축구처보러나왔는지 학교는
안가고 길바닥에 처 드러누워있다 개 씌발 축구가 밥먹여주나 축구 이기면 떡을주나밥을주나 돈을주나
시청앞에 싹 치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