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를 아끼고 사랑하는것의 반만이라도 남의차를 사랑해 보세요.
아무리 나쁜차여도 계기판안에 있는 누적 거리만큼 차주의 희노애락이 묻어있습니다.
그 희노애락도 모르고 어찌 남의차가 나쁘다 좋다를 판단하겠습니까??
이제 그만들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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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를 아끼고 사랑하는것의 반만이라도 남의차를 사랑해 보세요.
아무리 나쁜차여도 계기판안에 있는 누적 거리만큼 차주의 희노애락이 묻어있습니다.
그 희노애락도 모르고 어찌 남의차가 나쁘다 좋다를 판단하겠습니까??
이제 그만들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