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과 알피엠을 유지한 상태에서 언덕 진입은 1200% 가솔린의 압승입니다.
하지만 정지상태에서 언덕을 오른다면 디젤이 유리하지요.
다만 가솔린 특유의 고회전 토크가 터질수 있는 정도의 경사와 기장이라면
가솔린이 유리 하겠지요.
그러나 공차가 아닌 양차 모두 적재 상태라면 또 모르겠습니다.
P.s 체어맨 600s와 테라칸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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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과 알피엠을 유지한 상태에서 언덕 진입은 1200% 가솔린의 압승입니다.
하지만 정지상태에서 언덕을 오른다면 디젤이 유리하지요.
다만 가솔린 특유의 고회전 토크가 터질수 있는 정도의 경사와 기장이라면
가솔린이 유리 하겠지요.
그러나 공차가 아닌 양차 모두 적재 상태라면 또 모르겠습니다.
P.s 체어맨 600s와 테라칸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