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서 하는 이야긴데
제가 어렸적 엄청 가난하다가
이제야 좀 먹고 싶은 거
좀 하고 깊은 거 하게 되고부터
달라진 라이프 스타일....
1.자판기 음료수 가격을 안 보고 사게 됨.
그냥 마시고픈 거 버튼을 누르게 됨.
2.좀 더러운 이아기지만
응가하고 나서 휴지를 엄청 많 씀
그냥 두루두루 빼서 어느샌가 이거 너무 두툼한데
할 때까지 빼서 씀
3. 쓰레기 봉투에 종이박스를 넣어서 버림
예전엔 재활용 쓰레기 때 모아 모아서 버렸는데
요즘은 그낭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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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아직도 그냥 겆이
잠좀 자자
걸뱅이 들아
그건 서면 영감님 뿐이라구욧
ㅎㅎㅎ
그냥 버려야죠
라면끊일때도 부스러기는 그냥 버립니다.
라면봉지는 잘 접어서 분리수거하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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