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렌져hg 가스차량이며
스테빌 일체형 전륜lsd 맵 되어있습니다.
기존 쓰던 타이어들은
페더럴595rsrr
난강ns2 등등 인데요..
1월에 차량을 판매하는 관계로
싼마이 중궈산 아트레죠 zsr 네짝 교환을 하고
오늘 코팅 좀 날리러 나왔는데
원투에 바로 날아갑니다;;
아무리 새타이어라도 이정도는 겪어본적이 없는지라
날씨탓을 하려해도 타이어 열 올릴만큼 올렸는데
황당하네요 ㅠㅠ
기존에 타던대로 타는데 전코너 vdc개입.
-0-;;;;
코너만의 문제가 아니라 직진하는동안에도 무슨
스케이트타는 느낌이 ㅋㅋㅋ
마치 쟁반위의 옥구슬이 된 기분이랄까요..
굳이 비싼걸 꼽을 상황이 아니라서 하긴했는데
그래도 후기보니 엘이보단 윗급이라는 평이 좀 있던데
제기준으로는 v12evo만도 못한거같은데
제가 잘못느끼는건지..
요즘 세상에 코팅땜시 그렇다고하기엔 ㅠㅠ
새삼 난강타이어가 가성비 정말 좋다고 느낍니다.
페더럴은 공도에서 2달만에 슬릭으로 만들어보니
넘 아깝고;;
아아 두달동안 이걸 우째 타고다녀야할지 아아아아앙!!
서머랑 컴포트 차이를 감앙하더라도
뭔가 낚인 기분이 ㅜㅜ
몇멏 업체에서는 zsr이 ps4랑
비슷하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리며
고객을 희롱한다는 소리를 종종 듣습니다.
차 넘기는게 맞는거같아요. 다시는
안씁니다 아트레죠 ㅋㅋㅋ
10만원대에 소프트컴파운드!!
종갑이형 사랑해요! ㅋㅋㅋㅋ
후기 올리는 사람들은 뭘 느끼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쓰레기죠?????
뭐야 ..왜이리 잘어울려.....ㅋㅋㅋㅋㅋ
용도에 맞게 타시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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