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올림픽은 어떤나라던 접근성이 용이해서 나름 경쟁이 치열하고 가끔 아프리카흑인들이 대형사고쳐서 의도치않은 금매달따는경우가 허다하지마는 동계올림픽은 일단은 출전나라가 한정되어있고 그나마 한정된 나라라도 각각에 나라마다 특성화시킨 종목들이 있슴요. 독일은 빙상에서 거의모든매달땀. 노르웨이같은 나라는 설상에서 거의모두땀. 우리나라나 일본 중국 캐나다는 쇼트트렉이나 빙상에 올인함. 고로 위에 4나라에서 대표가되면 일단 동매달이라도 확보확률이 높음. 운좋으면 금매달. 사실 어찌보면 매달나놔먹기 같은 느낌. 또한가지는 돈많은 나라가 매달많이따고 상위권임. 스포츠에서도 돈이 우선시는 이런 더런세상을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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