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길차님도 인증하셨죠? 왜케 다들 색안경을 쓰고 보는지? 없다고 결론짓고 보니 아무리 있다한들 안믿쥬. 내가 86을 까대기친게 차가 나쁘다는말은 절대 안했슴. 많은 86차주들의 문제를 말했을뿐. 86이 좋은차임에는 나도 인정. 제조사에서도 입문용 스포츠카라고 하는데 왜 차주인들은 다들 세미슈퍼카로 말을하는지? 운전실력이 나쁘면 느리고 실력이 좋으며는 빠르다? 이건 어떤자동차에나 적용되는 5살먹은 어린아이들도 아는건데 86오너들은 절대 인정안함. 실력에의해 느리고 빠르다함. 그들이 자신있어하는 코스는 딱 2개임. 한개는 도로폭이 좁고 연속적으로 이어진 쑛코너임. 또한개는 다운힐임. 그렇다고 차량특성이 다른 차량이 그들의 쑛코너나 다운힐에서 느리다고 까대기치면 안됨. 세상에 모든길은 다양하고 각양각색임. 이런걸 내가 보기싫다 했더니 차대라 키워다 차부수기하자 서킷은 가봤냐며 난 욕도 안했는데 나에게 먼저 욕하고 글싸지르고 그럼. 이러니 차주들이 더 욕먹는것임. 내가 분명 86보다 란에보가 빠르다고 말했음에도 안믿음. 내가 어떤스킬인지 어느정도 니앙스를 줬는데도 못알아들음. 인제서킷은 52초나왔는데 처음가서 나온기록임. 영암은 뭐 그남아 가까워서 자주가서 기록은 좋음. 내가 86이랑 달려보고 말하는건데도 못믿음 아니 안믿음. 그들이 좋아하는 그코스 나도 다 가봤음. 지금은 춘향골남원과 구례를 오가는 일을 하고있지만 나도 서울살아서 경기도권 강원권 충청권 웬만한덴 다가봄. 드라이빙스쿨도 마스터했고 사실 경기선수 준비하다 먹고살기 힘들어 접었음. 이곳 시배목에서도 몇명 친하게 지내고 서킷가서도 만나고했음. 완딩도 같이 다녔고. 말을하면 색안경끼고 보지맙시다잉~~~~
인터넷에선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
느리고 재미난 건 없다.
빠른 게 재미난 거다.
...이거였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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