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명의로 된 길에 옆집이 자꾸 주차를 합니다.
저희는 길에다가는 주차를 거의 안합니다만
짐뺄게 있어서 오늘은 처음으로 대봤습니다.
자기 주차한다고 5분동안 빵빵 댑니다.
방금 차빼라고 시비가 붙었네요? 우리땅인데? ㅋㅋㅋㅋㅋㅋ
뇌가 우동으로 되어있는지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해도 못알아먹습니다.
안빼줘도 되는데 일단 더럽고 치사해서 아버지가 빼버렸습니다.아버지차라....
여기서 부터 어떻게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벌금 폭탄이 나오게 신고를 할지... 하루에 한번인가요?
아님 차가 두대가 더 있으니 그차를 못대게 차 하나를 박아놓고 방치를 하던지
할까 하는데 테러를 당할까 쫌 겁이 나네요 일단 자차는 다 들어가 있긴합니다.
cctv는 없습니다. 생각같아선 지금 차하나 박아놔서 못빼게 하고 싶은데 부모님은 그러지 말랍니다. ㅜㅜ
구청에 주기적으로 민원 넣으시구
도로교통법 32~34조 참고하세용
그리고 갯수는 지자체마다 다르겟지만
저는 3시간으로 적용했던거같슴미당
일단 관할 구청부터 찾아가셔요
서울시기준 02-120 다산콜센터에 문자로 민원도 넣으시고
만약 황색선이 잇다면 생활불편신고 어플로다가
5분간격으로 사진찍어서 접수도 해주시고용ㅋㅋ
시비 붙을까 걱정되면
아무것도 하지말아야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