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요 벨엔
배울게 너무 많아서 계속 달려야 해요 ㅠㅜ
달리다보니 타이어만 40짝 확보해놓고 하고 있네요.
쓰던거 포함하면 48짝.. (아아 내돈 ㅠㅠ)
무작정 달리는 것 보다 생각하면서 집중하고 타려고 하는데
그러다보나 한겨울에 땀나네요 ㄷㄷㄷ
(영암이 따뜻한 것도 한몫하고요)
열심히 타서, 동계 끝날땐 조금 더 나아졌기를 기대하며
달려봅니다.
그나저나 목포는 왜 곰탕을 시키니 빈그릇을 주는지..
20짝 추가로 빼달라고 입금을.. ㅠ
타이어 20만원인데...
800만원 ㅎㄷㄷㄷㄷ
저는 서킷타도 안닳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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