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 과 토크, 제로백 등은 카달로그의 제원표에 있으므로 해당 차량의 성능을 대략적으로 짐작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원표에 있는 공차중량을 마력으로 나누게 되면, 1마력당 차량이 감당할 수 있는 무게가 되고
이것이 마력당 무게비 라고 하고 그 차량의 운동성능을 가늠 할 수 있습니다.
예) 00 차량의 공차중량이 1000kg, 100마력 이면, (1000 / 100) = 10. 마력당 무게비는 10.0
이차량은 1마력으로 10kg을 감당하는 운동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력, 제로백, 마력당 무게비 등이 절대적인 성능을 나타내는 지표는 아니지만 대략적인 성능을 알 수 있습니다.
NF소나타2.0, 구SM5는 11~12 정도 된다는 .ㅎㅎㅎ
가욧..??완전 공차중량이 아니라서 그런갓...아......하긴 F1머신이 연비가 좋을리가 없지참..ㅎㄷㄷㄷ
마력당 무게비는 운동성능을 가늠할 수 있는 수치이고 연비는 별개 입니다. 경차는 운동성능은 떨어지지만
연비절약을 목적으로하는 차량 입니다.
운동성능을 높이려면 출력이 높여야 되고, 출력이 높은 차는 일반적으로 연료를 처묵처묵 하지 않을까요? ^^
차는 다른목적이 있닷!!!!라고도 이해되기도하고 막 쏙쏙 들어와 뇌세포에 음각으로 박히네욧!
Fun Car로 잼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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