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잠들려고 하는데 뭔가 억울해서요 이게 맞나 봐주세요..
Bhc온라인 사이트에서 선물받은 치킨쿠폰 2만원권 사용
죽전새터마을점에서 배달오고 배달요 4천원 현금 추가된다고함.
치킨 정확히 3조각 먹는 중 머리카락 같은 이물질 발견(같이 튀겨지고 머리카락보다 두꺼워보임...못먹겠다 판단)
전화로 이물질 나와서 못먹겠다.. 환불해달라. -> 사장님 마인드는 머리카락 정도는 그냥 먹어라 -> 안에 박힌거라 못먹겠다
여자저차 하다 결국 환불해주겠다하고
치킨은 밖에두면 가져가겠다고함.
10분 뒤 쿠폰 재사용가능 상태고 변경, 치킨은 가져감.
배달료 4천원 못받은 것 생각나서 전화함, 사장님 못주겠다함.
자기도 대행시킨거라고... 결국 고성오다가 그냥 통화종료
본사에 민원은 넣었지만 결국 4천원 못받은게 좀 억울해서요 ㅜㅜ
작은 돈이지만 그 사장님 마인드 짜증나기도 해서.. 쩝
회원님들은 어쩌시겠어요
구청에 위생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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