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5를 1800키로탄 흰둥이 업어왔었죵
짧게 시승기 써보려합니다
381마력 2000cc인데 제 기준으로는
출력면에서는 만족합니다
y영역이상도 좋습니다
우리나라 도로 여건상 새벽에 밟지 않는 이상
출력은 남는다고 생각합니다(갠적생각임)
좀 쏘고다니면 기름을 퍼먹습니다
2000찌찌가 먹어봐야 얼마나 먹겠냐
서울에서 대전을 최근에 다녀왔는데
기름두번 넣었습니다(고급유)
시내주행시에 컴포트로 다니면 차량이 기어변속시에
많이 울컥거립니다
장거리 운행하고나면 허리가 뽀사질거 같이 아픕니다
퍼포시트는 편하다고하던데 그건안타봐서 몰겠숨다
뒷자리 공간이 초등학교 저학년 사람정도가타도
좁다고할정도로 겁나 좁습니다
에어컨이 내기모드로해놓으면 어느새 외기로
바뀝니다 독일차가 그렇다고 들었어요
타이어가 지우개 수준으로 바뀝니다
밟다보니ㅋㅋㅋ
스탑엔고는 사용을 안합니다 A45한테 그닥 필요없는 기능
인거 같아요
차가 작은편이라 와인딩 타면 재밌습니다
사륜이기도하고 잼써요
팝콘소리는 차내에서는 작게 들리는데
실제로 밖에서 튀기고 다니면 길에 계신분들이
놀라기도합니다 주의해서 튀기고 다녀야 됩니다
배기음은 그냥 제주관적인 입장이라 그닥입니다
8기통 사운드듣다가 들어서 그런지몰라두 성에 차진
않네요
여튼 펀카는 맞습니다 서민의 포르쉐 타이틀을
달아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앞으로더타보고 시승기 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료통 용량이 작다는 거...ㅎㅎ
고성능 버전이 되면 주유소에 자주 가야되죠 ㅎ
4천대에 출고했다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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