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밤..약간에 배기소리에 낮선 오토바이가
한대가 옆가게에 왔다.
남녀둘이서 같이 타고온듯해서..배기소리가
좋아 잠시후 살짝봤는디..
옆가게 사장이 가지고있던 오토바이를 판다해서 그 구매자들이
온것이라한다..그렇구나..했는디.
거래가 다끝나고나서 두남녀가 각각 두오토바이로
가는준비를하는디..참고로 옆가게사장이 판매한 오토바이는
벤리다..
당연히 여자가 벤리를 타고갈줄알았는디..
남자가 벤리를 타고 여자가 저 이미지와같은 오토바이를
타고가는것이다..아..근디.
그 순간 그젊은 여자가 어찌 그리 멋드러져보이는지.
벤리가 앞에가고 그여자가 뒤에따라가는디..아.
진짜! 멋있어보였다..표현이 안될정도로
헬멧도 토끼귀달린 헬멧에..
헬멧쓰고
묶은머리가 헬멧뒤로 삐쳐나온것이..그모습마저
멋있었다..
내심 속으로 감탄사만..
아..출발하려고..오토바이에 앉아서 양발로 오토바이 지탱하면서 자세잡는것이 캬!
그냥!
예술임!
암튼 간만에 멋진 여성오토바이라이더를
봤음!
결론은!
뿅간거임!!
내 반드시 기필코 꼬~~~~옥 똥꼬 마구마구 찔러 뿅가게 해드리리
지금도 반오류중입니다!
겁나멋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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