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운전연수하라고 막타는 범퍼카 하나 샀더니
매일 새벽6시에 일어나서 혼자 한적한 도로로 연습하러가네요ㄷㄷ
운전이 너무 재미있다고 코앞에 있는 슈퍼갈때도 차를 타고갑니다...
아까는 바로 옆동(저는 113동, 바로옆인 115동)으로 중고 매트 거래하러 가는데도 차를 가져가는 신박한 발상을...
결국 차에 싣긴힘들고 루프랙이있으니 천정에다 싣고왔네요
아직은 초보지만 조만간 저랑 현암정도 갈듯...
아직 부부 현암정 드라이버는 없죠?
최초한번 도전해야겠습니다 +_+
젠쿱은 와이프에게 넘겨줄수없는 단 한가지거든요ㄷㄷ
아내분이 잘하시는거...
와이프가 자꾸 차에 김서린다고 에어컨 이상하다캅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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