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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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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뭉로마 09/03 02:15 답글 신고
    일단 ㅊㅊㅊ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02:2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3 아이고냄시야 09/03 02:15 답글 신고
    아빠 여기계셨군요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02:26 답글 신고
    와이프가 알면 큰일납니다^^
  • 레벨 하사 2 MoveOver 09/03 02:18 답글 신고
    장인어른,,,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02:26 답글 신고
    제딸아이가 사람을 싫어해요 ㅠㅠ
  • 레벨 상사 2 폭격기 09/03 10:23 신고
    @981M2 그럼 엘프만 좋아하나요?
  • 레벨 하사 2 MoveOver 09/03 10:41 신고
    @981M2 연말에 캘리 가는데 차고지라도 구경해보고싶네요..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11:00 답글 신고
    Ryan이요...
  • 레벨 중령 3 마르세데스벤티즈 09/03 03:02 답글 신고
    머싯당.........헐 ..사람을 왜 싫어하시는지.....머 시간 지나면 멋진 남친 만들겠지영 아뽜도 좋아하는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03:19 답글 신고
    알아서 하겠죠. 전 그놈 다리만 부러뜨리면 되고...ㅎㅎ
  • 레벨 중사 3 론스타 09/03 14:38 신고
    @981M2 벌써 다리가 저리네요
  • 레벨 중장 임프로님 09/03 06:10 답글 신고
    출고기는 무적권 추천
    머싯는형 +_+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06:11 답글 신고
    벨엔 출고기 빨리 부탁드립니다.
  • 레벨 중장 임프로님 09/03 06:21 신고
    @981M2 ㅎㄷㄷ
    형 +_+ ;;
  • 레벨 중장 Zylent 09/03 06:37 답글 신고
    3시리즈가 이제 5시리즈 느낌이 나는군요
    ㅎㅎ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06:59 답글 신고
    정말 커보임 사실 E39보다 딱 10cm 짧다는.
  • 레벨 중사 1 대전정사장 09/03 08:31 답글 신고
    와 굳입니당!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09:40 답글 신고
    차 머싯져여~~~
  • 레벨 원사 3 Mirdius 09/03 08:37 답글 신고
    아휴 정말 부러운 가족입니다 ㅎㅎ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09:40 답글 신고
    뭐 그래도 티격태격하고 삐지고 소리지르고 다합니다 ㅠㅠ.
  • 레벨 원수 6500rpm 09/03 08:44 답글 신고
    크...부럽네요~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09:39 답글 신고
    오셔서 시승한번하시죠^^
  • 레벨 원수 KIA 09/03 08:49 답글 신고
    멋집니다 340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09:41 답글 신고
    한국에서도 올말에 출시된다던데
  • 레벨 중위 3 BandOBs 09/03 08:58 답글 신고
    GRENVIEW에 살 때 인맥을 넓혔어야 하는데...

    장인어르신..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09:41 답글 신고
    ㅎㅎㅎ
  • 레벨 상병 뽀룡뽀룡 09/03 09:03 답글 신고
    장인어른~~귀여운 순주는 이미 준비되있습니다
    마누라한테 허락좀 받고 가겠습니다~~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09:42 답글 신고
    구타사망시 책임 못집니다.
  • 레벨 소령 3 등신만보면우는형 09/03 09:30 답글 신고
    워째 보배형들은 죄다 부자횽들만 있을까?
    쥬륵 .. 안운하세요^^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09:4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님도 안전운전 하세요
  • 레벨 준장 KKong 09/03 09:35 답글 신고
    아버지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09:42 답글 신고
    어허~~~ 금수저님이 왜 이러실까......
  • 레벨 하사 1 jsjsjsjs77 09/03 09:41 답글 신고
    저는 딸아이 20살되면 벤츠 A클 사준다고 약속했는데~~ 더 멋진 아버지가 여기 계셨네요!^^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09:52 답글 신고
    좀 더해서 340i로 가시죠
  • 레벨 소령 3 엘리사님 09/03 09:46 답글 신고
    작은 아버지, 추석 때 봬요~ 전 GT4면 충분합니다~♡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09:52 답글 신고
    그차가 앞 로터에 크랙이가서....ㅠㅠ
  • 레벨 원사 2 움직이는양심 09/03 09:56 답글 신고
    여봉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10:40 답글 신고
    아우 ~~~~~ㅠㅠ
  • 레벨 병장 점잔한어른 09/03 10:01 답글 신고
    미국에서 팔리는 차는 미국인 체형에 맞게 맞춰서 나올건데 한국인이 타면 불편하지는 않나요? 특히 시트부분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10:34 답글 신고
    글쎄요 시트까지 다르게 만들지는않을것 같은데요. 미국에도 무지 작은 사람들 엄청나게 많아요. 미국와서 한국분들이 놀라는게 키큰놈 별로 없다 입니다.
  • 레벨 하사 1 룰루랄라룰루랄라 09/03 10:07 답글 신고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미국에 계신가봐요.
    혹시 미국은 어떠신지요?

    저도 이민을 고민중인데,
    총기,강도,아이들 교육문제등이 걸립니다.

    뉴욕에 법인이 하나 있어서,뉴욕 근처를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호주에 이민가려고 2달 정도 살아보았는데, 인종차별 종종 겪어보고 그대접 받으면서 외국사는건 아닌 것 같아서 안 갔습니다.

    미국은 종종 출장으로 가는데 사는 것은 분명 다를거라 생각이 되어 문의드립니다.^^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10:38 답글 신고
    글쎄요 예전에는 몰랐지만 지금이라면 미국이 굳이 이민을 올만큼 좋은 나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한 8년마다 한국에 가는데 특히 작년에 갔을땐 정말 나라가 여러면에서 아주 눈시게 발전했더군요. 한국이 좋은건 한국분들만 모르시는듯. 전 제가 목적이 있어서 왔기 때문에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총기나 강도는 여기 살면서 걱정해본적이 전혀 없네요. 미국드라마만 보면 뭐 와일드 웨스트 같은데 한국 드라마 보면 한국남자는 다 재벌 아들인거랑 같죠. 전 은퇴하면 한국 이랑 미국 반반씩 나누어서 살겁니다.
  • 레벨 병장 햐니 09/03 12:54 답글 신고
    미국과 호주는 조금 다릅니다. 더군다나 뉴욕은 일반적인 미국과도 또 다르죠.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는 고등학교 까지는 뉴질랜드가 세계 최고라고 봅니다 학업의 퀄리티면이 아닌 아이의 성장에서 훌륭한곳입니다. 총기, 강도면에서는 뉴욕에서만 6년이상 살아본 결과 가끔 총기 사고가 났다라는걸 기사나 주위에서 들었을뿐 특별히 위험하다고 느끼거나 직접 본적은 없습니다. 뉴욕이나 뉴저지는 특성상 한인이 2번째로 많은 지역이라 한국인이 이민을가서 살기에는 빨리 적응하는데에는 이만한 도시는 없습니다. 다만 많은 한국인을 보는것 2배이상으로 중국인을 봐야합니다.(뉴저지는 아직은 괜찮습니다) 문제는 어디가 좋고 나쁘고가 아니라 현재 신분이 한국국적이라면 돈이 많아도 이민자체가 호주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고 미국도 EB1, NIW에 해당하는 커리어를 갖고있거나 (이마저도 2~3년은 기다려서 안될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 자산으로 10억정도는 갖고 있어야지 가능합니다(문제는 이 투자 이민?이 완전한 상태의 영주권이나 권리를 주지 않습니다) 법인이 있다면 현지 법인으로 부터 스폰, 그리고 노동청에서 이민심사를 거쳐서 취업비자 승인후 미국에서 경력쌓고 그린카드 신청인데 어쨋든 까다롭긴 합니다
  • 레벨 하사 1 룰루랄라룰루랄라 09/03 22:29 신고
    @햐니 정말 좋은 정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올 2월에 가족끼리 세계일주하면서 스테튼 아일랜드에서 2주넘게 있었습니다.

    혼자 출장이나 여행갈때는 퀸스,업타운,U.E.S등 곳곳에 묵었구요.

    일부러 스테튼 아일랜드에 묵었는데,알기로는 나름 뉴욕 중산층이 사는 동네라고 들었고,생활해보면서 장,단점을 파악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일부러 버스를 타고 다니다보니 흑인계열 아이들이 좀 거친애들이 종종 있었어요.

    아이들이 미국에서 우리나라에 동남아 사람처럼 느껴질까봐,흑인애들이 장난칠까봐 약간 걱정이 되었습니다.

    호주에서도 제가 나름 덩치가 있고,인상이 강한편이라 잘 시비걸지는 않던데,백인 젊은이들이 약해 보이는 애들은 잘 괴롭히는 것 같았어요.

    여행으로서 호주는 정말 좋았는데 20프로의 젊은 백인들 때문에 모든 것이 싫어졌던 것 같습니다.

    뉴욕에는 법인이 있는데,담당 법무사님이 법인에 직원으로 아내를 보내서 하는 어쩌고 저쩌고 방법이 있었고, 투자 이민 방법,기술 이민, 아니면 협력업체 사장님 회사에 직원으로 가는 방법등 여러가지로 보고 있긴 합니다.

    가는 것은 어떻게든 가면 되겠지만,
    아이들이 적응할지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제가 어릴 적에 이사를 많이 다녀서 그게 너무 안좋았던 것 같아서요.

    캐나다나 미국을 고민했는데, 뉴질랜드는 새로운 정보네요. 예전 영어회화 학원선생님이 뉴질랜드 출신이었는데, 처음 가면 경관에 감탄하는데,2주넘으면 지겹다고 하셔서요.

    뉴질랜드가 어떤점이 좋은지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레벨 병장 햐니 09/04 01:50 답글 신고
    뉴욕은 보통 한인들이 모여살고 학군 괜찮은 지역은 퀸즈 프레시매도우 부터 북으로 베이사이드 그리고 동쪽 롱아일랜드 쪽으로 갈수록 부촌이고 좋습니다. 스테이튼 아일랜드는 글쎄요 그동네는 맨하탄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정도나 인기 있는동네고 잘사는 동네중 하나긴 하지만 전통적인 뉴욕 부촌은 퀸즈쪽입니다. 아니면 뉴저지 알파인쪽인데 그쪽은 도심과는 너무 멀어서 처음 생활하시는분들은 조금 힘들수 있을겁니다. 맨하탄을 고집하신다면 Upper East, West 80~110정도는 어디라도 환경적인면에서는 훌륭합니다. 뉴욕을 가신다면 중고등학교는 퀸즈쪽에서 보내시고 근처에 타운하우스에서 사시는게 환경적인면에서 좋으실거고, 어차피 고등학교 되면 SAT때문에 한국에서 학원 다니는 생활을 미국에서도 해야하는 부분이 커서 그런 편의성과 대학 진학에 대한 정보는 가장 빠르고 쉽게 얻으실수는 있을겁니다. 그리고 가고싶을만한 대학들이 근처에 아주 다양해서 눈으로 직접보고 꿈을 꾸는면에서도 장점이 될수는 있을겁니다. 다만 단점은 뉴욕이라는점 그자체입니다. 뉴욕은 아시다시피 세계 최고의 자본도시이자 놀것도 많고 빠질것도 아주 많은 다민종이 같이 살아가는 도시라는겁니다.
  • 레벨 병장 햐니 09/04 01:59 답글 신고
    뉴질랜드는 말씀하신것처럼 2주면 할게 없습니다 거기 사람들 저녁6시 넘으면 그냥 자요 할게 없어요 뉴질랜드 최고의 도시인 오클랜드 시내도 저녁 되면 별로 할게 없습니다 조용해요. 오클랜드는 노스쇼어쪽 우리로 치면 강북 지역이 부촌이고 좋은 사립학교들이 많이 있습니다. 보딩스쿨들이 대부분이라 유학으로 만 보내도 가디언지정은 무조건 해야하기때문에 안전면에서 좋으며 천혜의 자연환경, 아이들이 좀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수 있는 가장 훌륭한 지역이라고 봅니다. 시내 한복판에도 맨발로 다녀도 안다칠정도로 안전하고 깨끗하고 아이들이 나쁜 환경에 빠질 영향도 아주 적은 동네입니다. 물가나 학비역시 상대적으로 저렴한것은 덤이지요. 호주와는 가깝지만 인종차별은 뉴질랜드에서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뉴질랜드를 왜 추천드렸냐면 제가 두 국가모두 겪어본바, 아이들이 정말 정신 신체 모두 건강하게 자라면서 좋은 환경에서 학업을 할수있는 거의 유일한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국가, 도시 자체가 깨끗하고 안전하며 좋습니다. 그냥 여긴 좋아요 별로 드릴 말이 없이 그냥 좋아요. 근데 제가 이렇게 말해봐야 아이들에게 더 중요한것이 아이들의 장래, 대학에 의미가 크다면 사실 답은 거의 정해져있죠 미국 가는게 맞습니다. 뉴질랜드에서 공부한다고 대학을 못가는 의미는 아니지만, 보통 진학을 오클랜드 University (뉴질랜드 내 최고수준) 아니면 호주의 명문대, 혹은 영국쪽으로 가는 친구들이 많아서 미국으로 가기위해 필요한 SAT쪽을 고등학교때 미국에서 공부하는 한국아이들 만큼 따라가기가 쉽진 않을수 있습니다. (교육제도 환경이 미국이 아니라 영국베이스입니다) 교육 환경과 대학진학 모두 잡으려면 사실 캐나다가 미국외 가장 훌륭한 대안이긴 한데 캐나다는 지금 이민 인원을 계속 늘린다 늘린다 하고 있는데 실상 보면 캐나다에서 지정한 직군 혹은 캐나다에서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 위주로 현재 진행중이라 미국보다 어렵진 않아도 해당 조건 갖추기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 레벨 하사 1 룰루랄라룰루랄라 09/04 02:37 신고
    @햐니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뿐만이 아닌 이민에 관심있으신 모든 분들께 너무나 좋은 정보가 될 것입니다.

    롱아일랜드는 요트 구매차 린덴허스트 항구 쪽에 가보았는데, 이스트 햄튼인가 그런 쪽은 정말 부촌이라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협력업체가 스키넥터디에 있어서 포킵시쪽으로 가는 기차길에 맨하탄에서 약간 떨어진 지역이 너무 좋았어요. 허드슨 강도 보이고 한적하고 맨하튼하고 가깝고요.

    고즈넉한 느낌이 참 좋았서 살아보고 싶은 지역이었는데 베드타운이라 치안이 걱정되었습니다.

    롱아일랜드는 돈많이 벌어서 ues 펜트 살면서 별장두고 주말마다 혹은 저녁에 답답할 때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추천주신 뉴질랜드 정보 너무 고맙습니다.

    한 번 알아봐야겠네요.

    저는 8학군에서 초,중학교를 보냈지만 그다지 좋은 경험이진 않았어요.

    어릴적 부모님이 교육열이 대단하셔서 6-8살 때 새벽 한시까지 뺑뺑이 돌렸습니다.
    바이올린,태권도,미술,한문,주산학원등...

    국민학교 1학년 때 친구랑 학교 땡땡이치고 문방구 앞에서 오락하던 것이 생각나네요.

    어릴 적 너무 과하게 한 것이 분명 제 삶에 큰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단점도 많았던 것 같아서 저는 아이들이 6살,8살인데 아무것도 안 시킵니다.

    고등학교도 명문 사립 나왔지만 저는 아이들 도심 외곽에 있는 전원에서 생활시키고 있습니다.

    지치게 하는 삶이 인생에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아서요.
    저는 아이들 좋은 학군에 명문대 나와서 사는 것도 좋지만 그냥 자연환경에서 여유롭게 살기를 바랍니다.

    지치고 숨가쁜 삶은 저까지만 했으면 싶어서요.

    뉴질랜드가 제 성향에 정말 맞을 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 정보.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4 07:09 답글 신고
    님 상황을 종합해보면 굳이 미국이나 뉴질랜드에 오실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요. 한국에서도 내려놓으면 편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을겁니다. 미국 뉴욕쪽으로 가신다면 거기도 경쟁이 치열한건 마찬가지구요. 위로 올라갈수록 한국 천재들 빰치는 전세계에서 모인 똑똑한 놈들이 판을 치고 있는 곳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빨아대는 ****그 학교중 하나 졸업했는데요 휴~~~그리그는 뭐 우수운거 같으면서도 참 힘든곳이죠. 이번에 아들놈 의대 보내면서 느낀건데 스팩관리는 고등학교부터 시작을 해야 되서 그전에 거의 현지화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 전문직은 지금 조국 따님때문에 난리난것 처럼 다 수시거든요. 그리고 여기 학교생활도 잘하려면 은근히 빡씨고 부모들의 참여와 관심 절대적입니다. 학원으로 때우는게 안되요. 그런데 자연환경에서 조용히 살고 싶으시면 차라리 미국 내륙 안쪽으로 들어오시는게 더 낫구요. 그래서 전 유학끝나고 내륙쪽으로 들어와서 살아요. 교회를 안다녀서 한국분들과도 교류가 전혀 없구요 정말 조용히 여유롭게 살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대도시도 한 세시간 차몰고 가면되고 붐비지 않는 공항 한 한시간이면 가고. 비행기타면 어디든 3세시간이면 가고. 물가싸고 사람들 순박하고. 가족들도 좋아하구요 인종차별은 일단 부모가 돈 많은거 알면 안합니다. 한번 보여주면 절대로 안 건드려요. 전 우리 아이들 그런거 없이 아주 당차게 잘 지냈습니다. 단 이민이 점점 힘들어 지는건 사실이고 여기도 졸업해서 잘버는 직업은 의사 변호사 입니다. 하지만 공학자들도 대접은 잘 받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보면 아아들 나이로는 오실거면 건너 오셔야 하는 시기네요. 전 2살6살때 와서 둘다 미국인 입니다. 지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 영락없는 미국놈들...근데 뉴질랜드는 좀 너무 지루하지 않을가요? 전 미국에 사는데 나름대로 다이내믹 합니다^^ 근데 전 미국에 제가 잘되고 편하게 살려고 왔지 사실 아이들땜시 온건 아니거든요. 이런말 하면 이기적으로 드릴지도 모르지만 내가 먼저 행복해야죠. 아이들이 아무리 행복하면 뭐하나요? 내가 먼저 행복하야지? 전 미국에서 행복합니다^^
  • 레벨 하사 1 룰루랄라룰루랄라 09/05 10:51 신고
    @981M2
    981님이 행복하신 것이 자제분들에게도 행복을 가져다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사이좋게 행복한 모습을 보고 자란다면 아이들도 저절로 행복해지겠죠.

    외국에 자주 나가지만 한국만큼 살기 좋은 곳도 없다는 걸 알기에 지금 안나가고 있습니다.

    나름 한국에 벌려놓은 것도 많아서 싹 정리하고 가는 것도 고민이기도 하구요.

    제가 조용히 혼자 즐기는 것도 좋아하고 또 친구들하고 신나게 노는 것도 좋아해서 완전 시골보다는 판교처럼 도심 변두리를 좋아합니다.

    아이들은 어떤 것이 정답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공부를 자기들이 정말 좋아서 한다면 도움을 주고 싶은데 우리 아이들이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을 꼭 강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자동차 정비나 저처럼 건축업 회사운영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외국에 나가볼까 고민하는 것은.
    현실에 안주하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부모님이 시키는대로 했으면 저는 계속 직장인이었을 것입니다. 부모님이 사업해보시고 크게 손해보시고 너는 있는 것 깎아먹지 말고 봉급쟁이나 해라고 말씀하셔서 35살까지 고분고분 말 잘듣고 살았습니다.

    그래도 죽기 전에 제가 해보고 싶은 것 해보고 죽자 싶어 35살에 창업하여 4년간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제가 다니던 회사 사장님이 말씀해주신 것이 생각납니다. 대기업 차장까지 하고 건설업 시작하셨는데 돈벌리는 것 보고 내가 그동안 이 돈 벌라고 회사에서 밤새가며 미치도록 한 세월이 너무 안타까워 일주일간 펑펑 울었다더군요.

    저도 사업을 하면서 극히 공감했습니다.

    부모님 말 안 듣고 내하고 싶은대로 좀 더 일찍 창업했더라면 회장님 됐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어이없는 생각도 해보고요.

    37살쯤엔가 미국 뉴욕에 첫 땅을 밟았습니다.
    하루종일 걷고 또 걸었습니다.

    거기서 미국의 광대함,무한함을 느꼈습니다.
    무언가 굉장히 가슴벅차더라고요.
    끝도 없는 상점들...

    좀 더 일찍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에 올 2월에 모든 것을 스톱하고 한달간 아이들과 세계일주를 했습니다.

    저는 제가 느꼈던 뉴욕의 가슴벅참과 아빠 회사가 뉴욕에 있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갔는데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지 별 감흥없어 하더라고요.

    오히려 파리 디즈니랜드 저녁 불꽃쇼가 더 좋았다고 합니다.

    아빠.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말을
  • 레벨 하사 1 룰루랄라룰루랄라 09/05 10:58 신고
    @981M2
    많이 들었습니다.

    이민을 가는 것이 정답인지 한국에 정답인지 세상사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얻는 것이 있다면 잃을 것도 많다고 생각이 들고요.

    다만 지금 여유있다고 해서 현실에만 안주한다면 제가 직장 그만두고 창업할 때와 같이 무언가 또 놓치는 것이 있을까봐 그 점이 고민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민은 지금 현 상황이 좋지 않아서 무언가로 도피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세계적으로 더 클 수 있는데 나갈까 말까? 이 선택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또 어떤 영향을 미칠까?에 대한 고민입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제분들 훌륭하게 키우시고 행복하게 사시고 유용한 정보 가득한 정성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3 에어맨80 09/03 10:31 답글 신고
    멋있네요.bmw는 블루색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탄자니아블루가 아니라 탄자나이트블루입니다. ^^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10:38 답글 신고
    아 그렇군요~~
  • 레벨 원사 2 예흐나라 09/03 10:54 답글 신고
    멋지십니다! 진짜 와~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ㅎ
    금수저로 태어나신건지 자수성가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안정적이고 여유롭게 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너무 부럽고 꼭 저도 그렇게 살고 싶네요^^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11:04 답글 신고
    제가 팔자에 설악산 샘물이 말라도 제 돈줄은 안마른다고 하더군요. ^^ 이게 좀 맞아요 ㅎㅎㅎ. 부모님께서도 하신 말씀이 "너 한테 돈 쓸일만 있으면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더라!!!". 근데 저 열심히 일하는 사람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요 ㅠㅠ. 유학을 6년 했으니 금수저가 아니라고도 못하겠네요.
  • 레벨 대위 2 현기 09/03 11:08 답글 신고
    사위보실때 보배하나잘 살펴보셔야할듯 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에이스호야 09/03 11:52 답글 신고
    와 좋은글 잘봤습니다 다음차로 생각중인모델중 하나라 자세히 봤네요
  • 레벨 병장 멋지게한번 09/03 11:55 답글 신고
    장인어른 저 성실합니다...
  • 레벨 병장 스키피오21 09/03 11:55 답글 신고
    좋은 글 멋진 글 잘 봤습니다. 그리고 부럽네요 저도 딸애가 좋아하는 건 뭐든지 해주고 싶습니다. 언제나
  • 레벨 소위 1 거북왕물대포 09/03 11:56 답글 신고
    저도 몇 년 후에 미국이민 예정입니다.
    근데 궁금한게 주마다 다르겠지만, 조지아주는 자동차세 안내나요?
    차량을 많이 소유하고 계셔서...
    한국은 cc단위로 세금을 책정하는데 미국은 기준이 무엇인지 얼마나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12:26 답글 신고
    주마다 틀립니다. 전에 살던 주는 차종에 관계없이 일년에 38불 이었습니다. 페라리도 38불 쏘나타도 38불
    지금은 차들 다해서 300만원정도 냅니다(일년에)
  • 레벨 소위 1 Toddle 09/03 11:56 답글 신고
    340멋지네요!! 따님은 좋겠어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 레벨 중위 1 MarineBoys 09/03 12:23 답글 신고
    m3하고 28마력 차이인가요? m3가 431마력아닌가요?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3 12:25 답글 신고
    아 그렇군요 49마력...좀 차이나네여.
  • 레벨 대위 2 재벌백수 09/03 12:32 답글 신고
    340i 멋지네요... 나 330 살껄..ㅠㅠ 왜 320을 사가지고..ㅠㅠ
    (사실 320i도 출력 다 못쓰는 주제에 자꾸 눈만 높아지는건 안비밀..)
  • 레벨 중사 2 금발스페인누나 09/03 13:01 답글 신고
    미국은 카쉑이 보편하된걸로 아는데 심히 걱정 걱정됩니다
  • 레벨 상사 2 김마스 09/03 20:13 답글 신고
    농담던질 곳 가리세요.
  • 레벨 중사 1 으앵쥐 09/04 00:28 답글 신고
    선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 레벨 소위 3 캠핑과드라이빙 09/03 14:08 답글 신고
    이분이 제일 부럽다...
  • 레벨 중사 2 건데기얌 09/03 14:27 답글 신고
    장인어른 m2는 제가... 크흠 아무것도 아님미다 ㅎ
  • 레벨 하사 3 아이고냄시야 09/03 14:47 답글 신고
    한가지궁금한게있습니다
    지금 m2 17년식.핸들에디션
    타고있는중인데 340이 한국에 들어오게된다면
    기변생각이있는데 두차의 확실한차이점이 어떤게있을까요?
  • 레벨 이등병 비머THJM 09/03 16:21 답글 신고
    저두 이게 궁금하네요 냄시야님 m2재미지죠?세컨카로 곧 한국에 나올 340i랑 m2 비교해보고 싶은데 어떤게 나을지 궁금하네요
  • 레벨 대위 3호봉 981M2 09/04 07:26 답글 신고
    일단 전 340를 제대로 안 몰아봐서 모르겠습니다. 근데 M2보다 재미 있을수는 없죠. BMW에서 만드는차중 가장 재미있는 차인데. 일단 첫느낌은 M2 아 튀어나가고 싶다!!!(운동복 입은 운동선수 시합준비 완료). 340 정장입은 운동선수 느낌.
  • 레벨 소위 1 매우놀란고라니백만원 09/03 16:49 답글 신고
    아이고 장인어른~~~ 여기서 뵙네요~~~
  • 레벨 중령 2 운영자 09/03 16:59 답글 신고
    개나소나 장인어른 드립 시전 중
  • 레벨 병장 데빌워커 09/03 18:18 답글 신고
    340 멋지네요
    m3처럼 우락부락 과하지 않고 좋은거같아요
  • 레벨 일병 커피카피코피 09/03 18:30 답글 신고
    어...아빠?
  • 레벨 원사 1 F1540d 09/03 22:20 답글 신고
    소중한 출고 시승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중장 anjeon 09/04 05:22 답글 신고
    죽이네요 ㄷ ㄷ
  • 레벨 소장 국방타마마 09/04 12:39 답글 신고
    레이저 라이트는 수동으로 킬수없고 오토 일때 자동 작동하는데요 외국 영상보면 i8로 레이저 상향등을 키는걸 보면 꼭 그렇진 않은거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초창기 레이저 라이트는 자동으로만 쓰는게 맞긴한데요 요즘은 달라졌을지도요
  • 레벨 소장 레인져Raptor 09/05 02:43 답글 신고
    제 차랑 똑같습니다.


    번호판이요-_-...
    (The ultimate driving machine으로 개인번호판을 만들었으나,
    정작 중요한 BMW 차가 저에겐 없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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