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신도 불법주차관련 글을 꾸준히 써오다가 그래도
안양시를 믿고 기다렸습니다.
일요일 , 공휴일 마다 인근교회신도들의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올해 4월 말부터 꾸준히 동안구청 교통녹지과에
주정차단속을 하였고,
꾸준한 민원제기 끝에 동안구청 건설과에서 직접
현장으로 나오셔서 에로사항접수받고 예산문제로
인하여 교차로모퉁이 및 인도에 시선유도봉과 인도 볼라드
설치 및 교차로에 볼록거울 설치를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중앙선에 설치하지 않아서 그효과는 미비하네요
이렇게 4월말 5월초 부터 꾸준히 주정차단속 요청하고
차량 오는것 까지 확인은 했었으나 이게 왠걸
주정차단속요청을해도 점심시간이 끼어서 단속나오지도
않았으면서 돌았다고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주정차단속요청을 했더니 계도만 주구장창
하고간 일들을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1차로 소극행정민원 동안구청 교통녹지과를
넣었습니다. 그런데 민원담당자가 교통녹지과 팀장이네요?
2차로 안양시청 감사실에 동안구청 교통녹지과에 대하여
소극행정민원 접수했더니 이것도 불가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과태료부과되었던것을 물어보니
전파로115번길, 안양천동로(아세아레미콘정문~비호교)
,경수대뇨 813번길
해당도로 3곳에서 총 89건의 과태료 부과가 되었다고 합니다.
과태료 부과를 제대로 하질 않으니 교회신도들은
주변에 무료공영주차장이 있어도 이용하지않고 다른아파트,
오피스텔 주민들 불변하고 위험하게하는데
안양시에서는 현장단속나와도 과태료부과도 똑바로하지않고
오히려 시민에게 불법주정차 앱으로 신고하면 과태료부과를
해주겠다하며 책임을 전가한다고밖에 안느껴지는 개똥같은
소리나 하고 돌아가고 있네요
동안구청 안양시청에서 주장하는 인근 공장지역?
자동차공업사 2곳은 일요일에 일 안합니다.
주변 의료기기공장, 래미콘공장은 주차장 개방해줍니다.
말같은 소리를하고 현장 뻔히 몇번을 돌아놓고도
뻔뻔하게 거짓말 탁상행정만 하고있고 민원인 뒷담화나
하고있는 이상황 이해는 가시려나요?
제대로 과태로부과가 정상적으로 되었다면 적어도
100만원 전후의 과태료가 쌓였을 차량들이 허다한데
그돈을 내가면서까지 불법주차를 감행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왜 이렇게 거짓말만 일삼고 직무를 제대로 하지 않고도
담당자들은 처벌받지 않으며, 왜 인근주민들은
불편을 겪고, 스트레스받으며 이렇게 도움을 구하는데
민원인 뒷담화, 과태료부과 제대로 하지않는 이상황
저는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네요
과태료 부과를 제대로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요청을 해도 제대로 업무처리안하는 안양시의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가까운근교로 바람이나 쐬러갈것이지
쟤네들도 참 인생힘들게삼
저도 기독교이지만
지금 기독교는 썩어 문드러졌습니다
뭘 설교하고 가르치겠다는 건지
ㅉㅉㅉ
진짜 없어져야될 족속들인듯
되게 이기적 임.
오죽하면 종교도 천국 갈려고 믿음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ㅎㅎ
좋은일들만 가득하실거에요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법대로 과태로 먹이면 그 다음 과태료 먹은 사람들 민원 및 난리는 담당 공무원 몫이죠!!
글쓴이는 그런건 전혀 생각안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불법주차하는 놈보다 민원 처리 안하는 놈을 믿다고 했겠죠!!
제가 생각하기로는 저기 저 담당 공무원이 글쓴이 민원 생각하면 누구보다 먼저 불법주차한 놈들이랑 신고한 놈들 전부
없애버리고 싶지 않을까요?? 그냥 깔끔하게!!
제가 담당 공무원이라면 저기 저 교회를 없애버리고 싶을 겁니다!! 능력만 된다면!!
그동안 제가 올린 글들 모두 보신다면 저는 제 입장만 얘기하고 있습니다.
댓글에 알려주신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충분히 주변 및 관련공무원들에게 꾸준히 얘기듣고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약속이라는 부분은 지켜져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
적어도 통행에 많은 지장을 주는 차량에 대해서는 단속되었을시 적어도 한두차량만이라도 단속대상 과태료고지서 꼽아주기로 약속도 하였던 부분은 몇개월째 지켜지질 않고있으며 과태료부과부분에 대해서는 몇개월째 현장에서, 전화상으로, 국민신문고안전신문고 앱 답변내용과는
차이점이 너무 심하여서 섭섭하다는 감정이 더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글 초기에부터 분명히 적어놓았지만
저도 이들과 다를바는 없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키지못할 약속을 하고 거짓말을 굳이 할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왜 대체 그 신앙을 위해 주변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며 모르쇠로 다니는지 교회 사람들에게 묻고 싶네요
제가 직접 여러명에게 물어보면 절반이상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문제가 되냐고 ...
새중앙교회군요...
어차피 누군가한테는 전 쌍놈일텐데 그들이 욕하던말던 제 집앞 만큼은 포기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불법주차하는놈이 믹스커피면, 떠먹여줘도 그러거나말거나 배째는 공무원놈은 티오피더군요. 개빡칩니다.
할수있는거 아무것도 안하고 서로 책임전가하기보다는 저 그리고 인근주민들, 불법주차꾸준히하는 관련 신도들, 전화하면 자기없다고 하라는 교회직원들, 과태료부과도 제대로 안해놓고 거짓말일삼고 지키지도못할약속해서 두번세번죽이는 관련공무원들 모두 정신차리고 바꿔나가지 않는다면 몇년이 지나도 바뀔건 하나 없다고 보네요ㅠ
별 기대도 없습니다ㅠ 그저 꾸준히 목소리 내려고 합니다
어짜피 주차 단속도 안할테고...
ㅡㅡ;;; 망해라 개독;;;
국민신문고 안전신문고 꾸준히 넣어줘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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