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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수
갠적으로 구형 3.8오토, 신형 3.8수동이 젤 포텐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젠쿱 3대 탔었네요...
구매 용도와 목적을 정해놓고
필요에 따라 적당한 모델을 고르는 게 낫지요.
디자인이 후기형은 뭔가 날려보여서
갠적으로 전기형이 전좋더라구요
흉기v6의 뱅킹각때문에 바깥쪽 스크래치 스트레스로10-13만사이쯤 오버홀 준비필요
구이수 세타터보의 고질적 잠바누유 프론케이스 누유 기본비용 1장 깔아야 400마력대의 안정적 세팅 마력대비 토크곡선이 별로라 결국엔 구삼수로 감
신삼수 dh gdi와 피스톤과 컨로드 제외하고 또오오옥같은 세팅
흡기매니 형상은 주물로 바꿨지만 큰의미 노노
gdi라는 종특에 흡기쪽 헤드까면 캠윗부분으로 세카만 슬러지카본 떡칠
헤드를 올분해해서 세척하지않는 이상 절대 안떨어짐
블럭또한 기본 v6 벵킹각이라 얘도 10만이후부터는 오버홀을 준비해야함
gdi용 튠데이터가 구삼수보다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그냥 칩튠위주
신이수 na gdi보다 공기를 빠르게 때려넣어서 신삼수보다 헤드쪽 캠부분이
슬러지가 덜하나 역시나는 역시나
yf .0 gdi를 개량한 터보라서 얘도 블럭스크래치가 오짐 개오짐
세타보다 더심함 오버피스톤도 안나와서 대책무 그냥 오버홀 비용은 7-8만에
한전 하겠다는 각오하고 타야 튜닝파츠도 구이수에서 쓰이던 터빈들이랑 조합이
다양하나 역시나 튠데이터가 구이수보다 많이 제한적
오토들은 수동에 오토라서 마력부족 토크부족 전자스로틀이라서 반응이 반반자는 수동보다 더 느림 신삼오의 8단 파워텍미션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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