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대딩4학년 2학기때 취업준비하면서 탔던 구라텁..
아직도 제일 많이 생각나네요
전시차였지만
처음 제게 왔을때 정말 세상을 다 가진기분 ㅎ
두번째로 구매했던
LF 터보
신차 나오자마자 구매했는데
한달도 못가서 엔진블록 교체 또 좀 타다보니 직진불가...
하..타는동안 엄청 스트레스 받았네요
세번째로 데려온 찹니다 Q50
그냥 갑자기 디젤이 타고싶어서 데려왔는데..
그냥저냥 무미건조한 차였던...
네번째인 캐딜락 ATS4
그동안 탔던차량중 제일 맘에 들었던 찹니다.
차량도 크지않고 출력도 나름 괜찮고.
무엇보다 4륜이어서 좋았네요 ㅎ
다섯번째 찹니다. 씨트로엥 칵투스
호기심에 프랭스갬성은 어떤가하고 구매했다가 땅을치고 후회했습니다..
기어벽속될때마타 미션 특성상 울컥거리는건 알고있었는데
실제 운행해보고 기겁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타고있는 차량입니다.
또 호기심병이 도져서 하이브리드는 어떨까 하고...
조용하고 실내공간 넓고 괜찮지만...
스티어링이 게임조작하는것 같네요
많지는 않지만 그동안 타면서 느낀거지만 순정이 최고인것 같아요 ㅋㅋㅋ
그래도 아직은 밖에서 배기소리가 들리면 마음이 쿵쿵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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