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하루하루 감사하고 초심을 잃을까봐 두렵지만
행복합니다 사실 조금 잃긴 했음
사고난지도 벌써 5년이 다 돼가네요..
연탄불 피어놓고 뒤질까도 했는데 감사합니다
아직도 초록창에 파스타트럭 치면 상위에 많이 보이네요
눈물 나오네요ㅜㅜ
앞으로도 진짜 성공을 느끼는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맛저 하세염
빠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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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취직좀
차안에서 구경하다 차가 때리박어 죽을
뻔한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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