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글은 저와 같은 피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써보는 글입니다.
두달전쯤
출근 하는길에 앞차 급정거로 인해서 저도 급정거했는데 제 뒷차는 급정거를 하지 못하고 저를 추돌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병원에 입원도 하고 차 수리도 제가 알고있는 공업사로 입고 시켜 뒷범퍼 및 마후라 등. 수리를 하였고
자동차도 첫 새차를 구입한터라 아낀다고 생활 PPF(주유구,도어컵,도어앳지,뒷트렁크리드,라이트,사이드미러)를
붙여 놓았고 사고로 인해서 입원한마당에 제가 직접 PPF를 찾아다니며 트렁크만 PPF를 시공하는업체를 찾기힘들고 귀찬아서
공업사 사장님에게 필름좀 알아봐달라고 해서 사장님의 지인분(광택집사장)의 알고있는지인이 썬팅,필름을 한다고 거기다 제차를
가지고 가서 PPF를 시공해서 집으로 가지고 왔더군요
그런데!!!
왠걸 필름을 붙여도 너무 너무너무 삐뚤삐뚤 한겁니다 차 가지고 온 분 한테 물어봐도 곤란한 표정만지을뿐 필름집사장하고는 연관
없는 사람인지라 제가 화내봐야 득이 없기에 공업사 사장님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흘러 퇴원을 하게 되고 필름집으로 갑니다
필름집 사장 한테 인사하니 받는둥 마는둥 하고 필름을봐라 너무 한거 아니냐 하니 직원이 휴가라서 작업을 지금못한다
다음주에 오라 그래서 다음주에 갑니다 이때도 인사하니 받는둥마는둥 대꾸도 없고 그러네요
도착하니 저는 당연히 필름을 제거하고 새로 제단해서 다시 시공 하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삐뚤삐뚤 한 위에 부분만 철자와 커터칼 으로 힘을 빡주고 도장면에다가 칼로 그어 버리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반칼 입니데이? 반칼 아시죠 하면서 전 첨부터 기분이 팍 상해서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인사도 안받는데 말 썩어 봐야 답도 안나오고
그래서 아래 사진으로 설명드리면 밑에줄이 처음시공할때 삐뚤삐뚤 하게 필름 붙힐때 칼자국이고 그 위부분이 반칼이라면서 사람2명이서 칼로 테러 한 자국 입니다.
옆에 부분은 완전 힘을 얼마나 주었는지 바로 보이실거라 밑습니다
저렇게 하고 나서 광택집으로 가서 공업사사장과 광택집사장 필름집사장 저 이렇게 4명이서 모였습니다
공업사사장님은 새범퍼에 계속 도색하면 별로 안좋으니 최대한 살려보자 하고
나머지는 말이 없었습니다 저는 3사람이서 알아서 원상 복구 해놔라 했는 상태구요
그래서 광택집사장이 광택기로 xx발광을 하면서 해도 안되더군요
필름집 사장이 이때 하는말이 저더러 썬팅도 색이 다 갔네요 제가 썬팅다시 해드리면 안될까요 하더군요 그래서 전 속으로 니같음
저꼬라지 보고 작업을 맡기고 싶냐 하면서 제차 썬팅이 썬팅한지 5년된게 있고 3달된게 있다 찾아봐라 하니 아 그건 못찾지요
하네요 멀보고 색이 갔네 마네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공업사사장님이 내 작업장가서 물사포질로 최대한 살려보겠다 하고 시간이 흘러 왠걸 필름집사장이 PPF필름 붙혀서 차를
회사까지 가지고 왔네요 회사라서 대충보고 뜨거운 태양빛에 티가 잘안나더군요 그런데 퇴근하면서 흠 한번더 볼까 해서
쪼그려 앉아서 보니 티가 너무 나더군요 그래서 공업사사장한테 이거 도색한거 맞냐고 하니 도색은아니고 티안나게 하는방법을 썼다
공업사사장은 차주인한테 먼저 확인시키고 필름다시 붙히라 했다더군요 그런데 그냥 바로 필름붙히고 가지고왔으니
빡돌기 시작합니다 아니죠 칼빵테러 할때 부터겠지요
그래서 다시 공업사로 가서 재도색을 합니다 물론 필름은 그집에서 더이상 믿음도 안생긴다 못하겠다 다른곳에서 하겠다 하고
제가 처음 새차 사고 PPF시공 했던곳으로 가서 작업하니 10만원달라더군요
제차 칼빵 놓은 x같은사람한테는 15만원이 보험사에서 준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니 저 실력으로 어떻게 장사하는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래서 작업 견적서와 영수증을 사진찍어 보내고 전화를 했더니
다짜고짜 자기가 먼 잘못을했는데 범죄자 취급하냐고 이때 저는 제가 피해자로 생각해서 내가 피해자라 칭했습니다
그랬더니 범죄자 취급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러고는 형편되면 10만원 줄테니 조금만기다려 달라 하더군요
전 형편되면에서 부터 이새끼가 돈을 안줄꺼라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장사하는 인간 됨됨이가 걸러 먹은거 같은 사람 같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를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저럴까 합니다.
지금 2달넘게 10만원을 못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의 PPF필름 시공 한것을 보면 이게 초보자와 프로의 차이구나 느낄듯 합니다
사진이 필요하면 댓글 달아주면 지금 상태의 PPF를 확인시켜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도 필름집 사장한테 미안하다 혹은 죄송하다 잘못했다 말 한마디도 듣지 못한 사람입니다. 미안한 표정도 없더군요
그런 뻔뻔한 사람이 다있을까 제가 오래 산건 아니지만 30년 넘게 살면서 처음보는 사람이였습니다
이상
부디 이글을 읽고 널리 알리시어 저와 같은 피해 사례가 없도록 하는 바램에서 이글을 써 봅니다.
- 켈란썬팅 칠곡읍내점 PPF 시공 후기 였습니다. -
켈란 본사는 돈만주면 대리점 간판달게 다 해주나 봅니다 실력 과 장사마인드 장사교육 하길 바랍니다
괜히 켈란썬팅 욕하고 있습니다 지금 켈란썬팅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는데도 아무런 조치가 없는거 같네요
게시판에 안맞는 글이면 어디다 올려야되는지 알려주십시오
위에 글이 허위 사실이면 달게 벌을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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