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10주년 되는 기념 선물로 많이 고민하다가 미니 컨트리맨을 바쳤습니다.
울진 않네요 ㅡ.,ㅡㅋ
부모님 모시기에 항상 정성이었으며, 자식 돌보기에 허리가 휘고, 남편 마음 헤아리느라 흰 머리가 생겼지만
여전히 아름답고 현명한 사람에게는 한없이 부족한 차지만 그래도 안전하게 잘 타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시배목 형님들의 추천은 무사고임을 몸소 체험중이라 자랑글 아닌 시승기 아닌 출고기 올렸습니다!!
다른 형님들도 행복한 가정 되시길 빌께요!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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