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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보면 흔한 흔적인데
저는 아직 누유 있는 차를 타본 적이 없어서...
이거 왜 이런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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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나간 자리를 보진 않으니;;
막 대충 그냥 타거나;;;
차가 암컷이라...
안새는차 타본적이 언제인지.모르겠네여
오일 및 냉각수의 압력 과다.
체결불량
파손
정도가 대부분이죠.
누유중에 가장 비율이 높은게 헤드커버 가스켓이죠 플라스틱 쓰다보니..
헤드쪽은 구형 종이가스켓이 누유가 심했죠
요즘은 메탈가스켓 쓴다 합니다. 하지만 셀놈셀..
저기에 빠진게 있네요
고열로 인한 열변형 ( 헤드 변형 , 실린더 변형)
2014 k5 lpi 누우..
최초신차출고이후 약 5만키로 운행후 오일팬누유로 보증수리
보증수리이후 8만5천에 프론트케이스와 헤드/로커암커버쪽 결합부 누유.. 및 블럭과 헤드가스켓사이 냉각수 누수확인
이시기가 출고 4년 11개월/85000km 시점이라 보증수리를 받으려했더니
사업소측에선 엔진교환을 권유
저는 수리를 요구...
사업소측 설명은 냉각수누수가 가스켓교환으로 잡히지않으면 차후 클레임이나 재수리등의 리스크가 크다는이유
결국 쇼트엔진/서브엔진 블럭과 헤드 커버까지 신품으로 교환하고 경과를 보고있는데
역시나 프론트케이스와 헤드/커버 부위 5000km 주행시 살짝비칠정도의 미세누유발생..
교환후 11개월 14000km 주행후라 재보증을 받으면 되긴한데 귀찮기도 귀찮고 수리받아봐야 또샐거 같아서 세차할때 한번씩 슥 닦고 치웁니다 ㅋㅋ...줄줄새는것도 아니고..
어머니가 운행하시는 아반떼 HD도 그렇고
친구가 운행하는 아반떼 HD/그랜저 HG
상당한 확률로 꼭 그부위에 누유가있더군요..
제가 54만키로타면서(타는중)
체인커버 누유로 씰링만 5번함...
오일하단커버도 5번은 넘깨한듯...
결론적으로 관리 못한 차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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