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가 이번 타이칸 출시에 즈음해서 미국 슈퍼볼 광고를 위해 만든 영상입니다.
아주 자신있게 여러차종들을 끌고 나와서 만들었네요.
저차들중 대부분은 실제로 포르쉐 박물관에 있는 차들이고 나머지 차들도 포르쉐 소유 차들이랍니다.
저기 나온 차중 가장 비싼차는 917k인데 대략 170억 정도. 이렇게 비싼차가 후진기어가 없어서 후진할때 마다
스탭들이 뒤로 밀었다는 그외 신형 GT4랑 918, 카레레GT, 911RSR(싯가 18억) GT2RS, 964, 트랙터....ㅎㅎㅎ
그리고 신형 타이칸과 992까지.
광고에 나오는 장소는 독일 스튜트가르트에 있는 포르쉐 박물관이고 그외 독일 여러군데에서 찍었다는데
원래는 촬영이 안되는 곳이라고 카더라는.
역시 포르쉐만 만들수 있는 광고네요. 운전자의 꿈과 감정에 호소하는 광고.
쉽게 접근하기는 어렵지만 한번 타면 절대로 못잊는차. 남자의 궁극적 로망. 포르쉐.
그럼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신선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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