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좋고 빠른차 몰고싶은데 그럴 여유도 없고 능력도 없어서
그냥 부족한 부분 땜빵하면서 타고다니네요
최근에 발표한 g80 보니깐 괜히 울적하고~
현암정 올라가도 족구형 개족밥차라서 쭈구리 마냥 구석탱이에 짜그러져 있다가 오네유
저녁에 올라가믄 그냥 꿀물 하나 쪽쪽 빨믄서 ㅅㅂ ㅅㅂ 하다가 내려오는게 일상..
크읍...
로그인 안하려고 했는데 하게 만드시네요..
꼭 제 이야기 같아서... 저 보면서 위안 삼으시고..
저랑 같이 구석에 짜그러져 꿀물이나 드시죠
이상 AUX 사용자가 블루투스 사용자에게...
사람 없을때 오붓하게♡
껴도 됩니까?? 숟가락 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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