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맨이전에 은색 K7과 그전에 타던 검은k7...
시기는 다르지만 같은 차량이므로 같이 올립니다.
이차는 명확하게.. 가성비 모델입니다.
2.7리터 lpg모델이라 타이밍 벨트교체비용이 좀비싸긴하지만..
3.0특유의 결함도없고 조용한 엔진입니다.
초창기 k7의 모델 특징이 .. 후세대보다 더 탄탄한 승차감을 준다는게 있습니다.
게다가저는 강화스테빌라이저와 강성바를 설치하여 더욱이 딱딱하게 탔었습니다.
그덕에 승차감을버리고 고속안정감과 코너링을 얻었습니다.
이차의장점은 지금 시세로보면 가성비...가..아주..
1. 가성비...나름대형인데 천만원도 안해!!!
2. 오래되었지만 부품이 널려있어!! 현기는 다그렇죠뭐..
3. lpg라 연료비도싸.....!! 가득넣고 4만5천원정도... 400킬로 가까이 탑니다... 고속도로만타면 600킬로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1. 동급 다른차량보다 좀더 시끄럽...
2. 고질병 하체부식...
3. 엘피지라 좀 힘이아주약간 딸리는..??
4. 열선 및 통풍시트버튼이.. 먹먹해져갑니다...사용하다보면..
이정도 되겠네요.. 브레이크가좀 밀리는거는 현대기아는 원래그런거니까..
친구에게팔고나서 .. 경량휠.. 흑 ㅠ
금방팔았습니다 은색은 별로더라구요.. 차는 블랙.. 암만;;
서울와서 링크를 갈았습니다 덜그럭거려서 5만원인가...양쪽..
케미컬 싹갈면서.. 허브베어링도...ㅜㅠ
클럭 스프링은 왜나가가지고...ㅠㅠ
이시대이차들은 이정도 부식이면 양호하다며.... ㅠ
자주가던 커피숍인데 앞에 아주그냥... 무슨 패스트퓨리어스인줄알았다는...
제차는 크라이슬러300c 뒤에 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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