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으로 넘어가기전 타던 그랜저 TG 동네 양카 튜닝은 다한차량입니다.
정말 들어간돈이 차값의 2배는 족히 될것입니다... 미친짓을 ㅠㅠ
서스와 광폭휠타이어 작업이 되어있어서 왠만히 잡아돌려서는
뒤자 흐르지않았으며..
전체 펄도색을해서 ... 재도색비용이.. 사고나면 벤츠수리비 도장하는데만..;;
엔진쪽은 건드리지않아 100마력 좀넘는 허접한 출력으로 잘돌아다녔습니다.
내장재 뜯고 뭐갈고하는데... 많은 공부를 하게만들어준 차량입니다.
차는 자세라고배웠습니다 흠흠;;
방지턱넘을때 매우 감속해야합니다.. 범퍼 3번수리했어요 ㄸ
엔진룸컬러는... 제가픽한건아니에요..ㅋ
무드등도있었구요 나이트분위기나게막..
해골랩핑..
옆에 누구태울때... 두가지반응이..
1. 어머이게뭐야? 왜 병신같이차를타...?
2. 오... 좋은데??
리프트올릴때도 조심해야해요 아래다.. 어휴..
하체에 녹난 부품들.. 거의 다갈았죠.. 쇼바까지..
방음한답시고.. 껄쭉...
이건 시트전체를 타사제품으로 교환하러가서 찍은사진인데..
작업후사진이 안보이네요..;;
시트갈때.. 바닥 매트라고해야 마잠재까지 갈았어요 10만원도넘는 내장재를.. ㅋ
칠이 삼삼하다고해서..
페인트칠이..;;;;;;;;;;;;
펄이 안보이는거같아.. 낮에 밝은데서 보면..
이런모습이다.. 뭐그런..
그냥 이때는.. 차에 열심히 돈바르면서 탔던거같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참.. 바보짓을...
이렇게타다가 중고차상사에 300만원인가에 넘기고.. 흡 ㅠ
k7으로 넘어갔더랬죠....
안들립닏.. 고요함,, 120이상부터,, 약간 바닥소음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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