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과 시국이 겹친 가운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가 2달 늦은 개막전이 열렸습니다.
개막전 당시 날씨가 무척 더웠는데 피트 방역하신 분들 및 오피셜분들 무척 수고많으셨습니다.
일요일 다녀오면서 이번에 새롭게 바뀐 슈퍼6000 스톡카 차량들의 레이스 현장을 담아봤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촬영한 영상에서 캡쳐한 스틸샷 + 스마트폰 보정 사진들이라 사진에 이질감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세욥 ~
시국만 아니었더라면 매우 좋았을 슈퍼6000 스톡카의 디자인이지만......
아,아무튼 ! 조금씩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던중 다가온 시국이지만
파이팅 입니닷 !
2019시즌까지 사용한 캐딜락 카울의 직선적인 디자인도 좋았지만
2020 새 카울디자인, 더욱 레이스카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새롭게 변한 카울만큼이나 제법 팀의 변화와 드라이버 라인업의 변화가 있는 2020 슈퍼6000
팀들의 레이스카 디자인도 2019 시즌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들입니다.
서주원 감독겸 선수와 19살의 이찬준 선수로 구성된 로아르 레이싱팀
2018,2019 시즌챔피언 + 2020 개막전 우승 김종겸 선수
팀의 색이 변하고 GT클래스 라인업도 추가된 볼가스 레이싱팀
2020 조항우 선수의 차량 데칼디자인은 예전 르망,GT300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네요 ~!
일요일 날씨가 무척 더웠습니다.
Q1, Q2 , Q3 현장
김재현 선수 인터뷰 + 전수형 아나운서님
개막전 마스크 모델분들(?)
결승 그리드 정렬
얼른 관중들과 함께하는 레이스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위 사진들은
아래의 영상에서 캡쳐하였습니다.
즐거운 저녁들 되세요 !
아쉽다기보다 욕먹을짓이구만요
시국생각안하는 운영진인듯
이러니 아베가 실실 쪼개고 괴롭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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