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론 회사나 친구로 오래 알고지내다 친해진경우는 다르겠지만 소개나 인터넷(카페,sns)으로 알게된 관계는 문자로 형식적인 대화 끝나면 할말이 정말없죠..
그냥 어차피 안될 관계라면 시간끌어봐야 루즈해지기때문에 몇번 연락한 관계라면 결판을 내는게 좋겠죠?
잠깐 만나서 커피나 한잔하자는거 어떤가요?..어차피 여자도 그럴맘있음 나올테고 부담된다 거절하면 저도 빨리접게요 그게 저도 정신건강이나 자존감 안떨어질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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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론 회사나 친구로 오래 알고지내다 친해진경우는 다르겠지만 소개나 인터넷(카페,sns)으로 알게된 관계는 문자로 형식적인 대화 끝나면 할말이 정말없죠..
그냥 어차피 안될 관계라면 시간끌어봐야 루즈해지기때문에 몇번 연락한 관계라면 결판을 내는게 좋겠죠?
잠깐 만나서 커피나 한잔하자는거 어떤가요?..어차피 여자도 그럴맘있음 나올테고 부담된다 거절하면 저도 빨리접게요 그게 저도 정신건강이나 자존감 안떨어질것같네요
40전까지는 저는 이렇게 생활해 왔습니다. 얼굴 되는 남자 여자들은 이런식으로 어장관리 하는 거 주위에 많이 봤습니다.
제가 아는 여자 162에 얼굴은 방송국 카메라 테스트 받을 정도로 이쁜데.. 인터넷 카페에서 남자 10명정도 어장관리 하더라구요.. 저한테도 쉽게 번호 넘겨주고...
키로 급을나누는건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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