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를 떠온지 어언 1주일
동네뒷산만 살살 다녀보다가
저도 댐같은데 가고 싶다능 생각이 들었네요
가기전에 마눌한테 말했더니
요새는 물근처에 가는거 아니라길래
천왕재로 급 선회했읍니다.
가는길이 멀어 그렇지 코스는 좋더라구요
그간 등산하며 내가 횡G를 얼마나 찍나 궁금했는데
요놈은 계기판서 확인가능해서 좋네요
0.9G
머야 이거밖에안돼?
1G를 훌쩍 넘겨버리는 시배목 횽아들이 번뜩 떠오르며
시배목에 전손클럽이 존재하는 이유를 깨달쳤다캅니다.
이상 글을 마치겠습니다 간사함미다.
ㄷ
ㄷ
포르섀
ㄷ
ㄷ
포르섀
ㄷ
ㄷ
보루쉐
ㄷ
ㄷ
ㄷ
ㅎㄷㄷ
ㄷ
ㄷ
포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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