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생일이 엊그제 같은데 또 돌아왔네요 생일
시국이 시국인 마당이라 딱히 만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부랄 친구들은 드래곤볼처럼 전국각지에 흩어져 살고... 퇴근하면 육아하느라정신없는이 마나님 눈치보고, 출근하면 불경기에 마스크도 허리도 바짝 조이고.
그렇게 살다보니 나이만 먹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생일이니까, 기쁜 맘으로 축하도 받고 즐겁게 지내고파서요.
축하 해주실거죠?
형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럼 20000
ㄱㅅㄱㅅ
생일 추카뒤립니다..
근데 셀로횽이 262포대 출신이라 그러셨던가요??
저도 왕림리고 군자산에서 군생활 했거든요..
추천 +2개 접니다..*.*;;;
감사합니다 탯풍
축하 감사합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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