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AMG 스쿨에서 프로 사진사가 찍은 사진들이 있더군여.
캘리포니아 라구나 세카에서 했었는데. 지난번에도 올려서 이번에는
AMG의 프로 사진사가 찍은 사진과 최대한 여성분, 사나운 여성분을 닮은 AMG위주로 올려봅니다.
초상권이 허락된 공개된 사진들 입니다.
일단 제일 못생긴 사람을 올립니다. 접니다 ㅠㅠ.
AMG GTR 그린헬 컬러~~~~~
프로는 틀리다는 ㄷㄷㄷ 사진이 많은 관계로 상세한 설명은 생략~~~
ㄷㄷㄷ GTR 이랑 SLS
그녀들 포스가 있습니다.
휠 십만원도 넘겠죠? 마르셀로휠 보다 비싼가요?
ㄷㄷㄷ
이 컬러는 그냥 진리죠!!! 썬빔 옐로우.
다시 그녀들.
계속 그녀들.....
개인적으로 재수없었던 그녀.
미국은 여자 뒷모습 보고 따라가면 안됨. 그녀는 55세였음.
그녀의 포스는 ㅎㄷㄷ.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드라이버들 입니다.
AMG를 사랑하는데 나이는 그저 숫자일뿐!!!
그날 가장 와일드했던 그녀 간이 2개라서 그랬다는군요.
나중에 얘기하면서 알고보니 진짜 간이 2개.......임신 6개월.
E63S AMG 점심컨트롤
미끄러질테닷!!!!
평범한 그들.
라구나 세카를 달리는 AMG GTR들 보기드문 떼빙!!!
역시나 평범한 그녀 흘러내린다~~~~
지난번 인터뷰 왔었던 처자랑 노출이 막상막하
미국에 살면서 제일 힘든게 저런거 안보이는 척 하는거죠 ㅠㅠ.
아주 친하고 말좀 트고 지내는 처자한테 술먹고 물어봤죠. 저러면 보라는 거냐? 그래도 보지 말라는 거냐? 술 먹었을때 그녀의 대답은 "안보면 삐진다"였습니다.
55세 맞다니까요!!!!
열정적인 그녀.
부부인건가?????
라구나세카 정상에서 칵 스크류 바로전에!!!! 길이 안보이는 구간이져 ^^
전투기 조종사처럼 허공에 진입포인트를 맞춰야하는 흥미진진한 구간.
거의 다내려와서 살았다~~~~
그들의 칵 스크류 떼빙....
이건 거의 예술사진!!!
이것도.
번외 직찍 사진 두장입니다. 같은 곳 입니다.
위 파란차랑 빨간차중 어느차가 얼마나 더 비쌀까요????
그럼 즐거운 일요일
짜장면 볶고 얼굴 잘 닦고 나왔는데 ㅠㅠ.
저 마지막 페라리 ㅎ ㄷ ㄷ ㄷ ㄷ. ㄸ. ㄷ ㄷ ㄸ ㄷ ㄷ
3대가 덕을 쌓고 최소한 2천만원은 있어야 볼수 있다는 그 페라리.
라구나세카 롤러코스터 타보고 싶습니다!
혼자오실거면 500만원 가족이랑 오실거면 인당 추가 200씩만 하시면 제가 에스코드를......아참 제 일당 하루 백만원(비행기표랑 숙식 미포함)입니다. 님한테 염가로 드리는 거임. 한번 오세요 와이프랑 아이들이 좋아할겁니다. 라구나 세카가 위치한 동네가 아주 고오급 동네에 아기자기한게 많아요. 여자분들 엄청좋아하고(와이프가 가장 좋아하는 미국동네임 여기 싫어하는 한국여성 아직 본적 없어요) 그동네에 김치라면 파시는 아주머니도 있어요^^
ㄷ
ㄷ
살려주세요 ㄷㄷ
Sls 스타일로 리뉴되서 최신버젼으로 나왔으면하네요 걸윙도어..
이젠 그어느 누구도 못 따라감. 미국녀들은 다 포기하고 레깅스로 승부중.
60mil
요즘 amg gt 뒷태가
928닮은듯 하네요 ㅎ
얼마전까지 45mil 이었는데 이차는 가격이 안드로메다를 지나 블랙홀로 가는듯.
제가 아세토코로사로 저서킷 내리막 코너에서 맨날 날라갑니다!
미국에 갈 돈도 없고 차기름값도 없다보니 vr끼고 집에서 핸들돌리는데 부럽습니다ㅠ
1번코너는 오른쪽 세번째 전신주를 보고 달리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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