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휙가서 휙 맞고 왔습니다.
전 모데나꺼를 맞았습니다.
영하70도에 보관한다고 해서 가면 얼음으로된거 녹여서 아이스크림처럼 삼키라고 할줄 알았는데
일단 녹여서 주사기에 넣어놨더군요.
일단 맞은 다음에는 하나도 안 아팠는데 지금 살짝 아리네요(이건 지극히 정상입니다)
4주후에 부스트샷 한번 더 맞아야 합니다.
맞고 한 20분정고 대기실에서 괜찮은지 모니터링 한다음 보내더군요
보배횐님들도 얼릉 얼릉 맞는날이 오시기를^^
얼마냐구요? 무료입니다.^^
어떻게 맞았냐구요? 그냥 맞으라고 정부에서 메일이 오더군요.(우선접종자 입니다^^)
그럼 오늘도 코로나 조심!!! 코로나가 보이면 피하세요!!!!!!
굽실굽실~
주사 맞아도 마스크 안 쓰고 노출되면 감염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얼른 맞고싶읍니다..
추천 2개 접니다..*.*;;;
납치 되었을때 팔을 탁탁치면 바로 제위치가 경찰에게 간다고 합니다.
모더나는 뭐하던 제약 회사에요???
첨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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