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2019년에 있었던 르망과 뉘르24시간 레이스를 다룬 포르쉐 다큐입니다.
영상에는 레이스를 준비하는 팀의 자세와 좌절 성공등이 잘 버무려져 있습니다.
덤으로 레이서의 와이프도 나와서????? 상상하지 마세요 갈굽니다^^
잘보면 레이서 들도 참 힘들겠구나 싶더군요. 육체적/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아주 만땅일듯.
2019년에는 르망과 뉘르24시간이 일주일 간격으로 열렸더군요.
특이한건 르망은 메이커로 나가는데 뉘르24시는 팀대항이라 운전자는 같지만 차는 다르더라는.
르망은 포르쉐, 아주 힘들었지만 그래도 2등은 했네요 한대는 9위인가 하고
뉘르24는 1등 할수 있었는데 서행규칙 위반으로 페널티 먹어서 2위 ㅠㅠ.
규정위반 드라이버 아주 ㅠㅠ.........
좀 긴 영상이지만 영상미가 좋고 가끔 보배님들이 좋아하는 여성분들도 나와서 볼만 합니다.
중간에 까메오로 나오는 벨엔도^^
아래에 자막도 나와서 보기도 편하실 겁니다. (이유는 독일영어로 말해서 인듯)
제일 황당했던건 르망에서 배기시스템을 20분만에 바꾸더라는.(내차를 맏기면 일주일 일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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