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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차량 점검을 받고 (오일누유) 무엇무엇이 문제이다 진단을받고
예약일을 잡아 수리하기로하고 점검비를 낸후 차를 출고하였습니다
물론 오일누유확일을 위해 언더카바를 다 풀고 확인하였구요 그리고 역순으로 조립후 출고해주엇씁니다
그리고 매일달리던 도시화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도로) 130키로에서 툭하는 소리와함꼐
언터커버가 2개가 날라가고 연동되어있던 휠하우스카바까지 바퀴에 갈려버렸습니다
다시 태안모터스에 4시간후 바로 맞겨서 어떻게 된거냐 하니 자기네들은 언더카바를 다쪼았다고
하고 날라간원인해대해 어드바이져및 작업자가 설명하던와중 그나마 멀쩡하게 남아있던 뒷언더카바에서
볼트하나를 덜쬐거를 작업자가 설명하던와중 발견을하고 얼굴뻘개지고 나서 과장이란 분을 부르고 나서
과장이란사람은 자기선에서 안된다 보고해아된다고하고 그다음사람이 또나와서 자기선에선 안된다고하고
결군엔 태x모터스 대표에게 보고를 드리겠다고 하고
오늘 전화가 와서 한다는소리가
"부품을 내돈으로 사고 공임비를 안받겠따"라고 하네요
뒷부분에 볼트가 안쪼아진건 어떻게 설명할꺼냐 하니깐 언더카바가 날라가면서 물리적인힘에 의해서 풀려졌다고
말이 안되는소리를 하는데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사설보다는 정식 센터가 더 꼼꼼하고 에프터서비스가 좋을거 같아 차를 보냈는데
이건 동네 카센타보다 못하네요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내일 가서 다시 이야기해보고 안되면 사진이랑 모든걸 다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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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올려보심이...
보험수리 - 정식
내돈수리 - 사설 ....
소모품 교체 후 귀가길에서 언더커버 떨어졌는데
센터에서 바로 차 떠가서 고치고 보내줬다 캅니다
도이치 미니미사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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