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2월에 윈터꼈는데
오늘가서 썸머로 바꾸고왔습니당
이상하고 신기한게
유독 이차가 정이 더많이가고
추억이깃들어그런지
더 손이가고 그러네요
애증의 후륜;;;
일때문에 계속 안양.평택에서
서식하는지라 모친집에는
거의 요즘 못가는데
조만간 올라가면
다른차들도 궁딩이
토닥토닥해줘야겠습니당
앞타이어 미쉐린낑기고있는데
상태가 시원찮아서 여쭤보니
사장님 왈
"한해 더타시공
윈터끼고 내년에 뺄때
그때교체해도된다공"
양심껏하시네용ㅎㅎ
교체비만 드리공
윈터는 다시 보관하공
=보관료 무료
돌아왔습니당
타이어가게만
7군데가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역시 고르고골라서
작년초부터 갔던곳인데
언제나 후회없이
잘 끝내고
돌아왔습니당
부끄럽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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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니두 참..+_+
종이컵은 콘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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