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에 저번주에 12년씩에 4만킬로
무사고차량 매물이 올라와서
판매자하고 통화하고
구매의사까지 밝히니 계약금 걸으시라고해서
어짜피 구매할꺼니깐
계약금 따로 걸지 않고 진행하기로동의했고
등록증 문자로받고 보험가입&할부승인까지
다내었고 내일가져가기로했는데
6시에 전화와서 죄송하다고
2시에 다른분이 계약금 넣었는데
몰랐다하는데 이걸 그냥 믿고 넘어가야되나요?
짜증썩인 말투로 말하니깐
계약금 먼저 거시지 왜요?
이러는데 참 어의없네요
대구 매매상사들은 다 이런가요?
앞전에도 차구입하러 간다고
얘기하니 오라해서 고속도로
타서 가는데 전화와서
계약금 들어왔다고 안오셔도된다해서
캔슬났었는데 또 이사단이 벌어지네요
그래서 저번주에 이런일이있었다
황당했다까지 얘기까지 드렸는데
저런씩으로 나오네요
나는 구매하려고 보험가입했고
할부승인까지 땄는데 만약에
그분은 안사시면 어떻게하실려고
하니깐 다시 연락드린다고요?
장난치는교?
또 제가아는곳에서 할부진행
했다고 그게 싫은신가요?
아니 금리 저렴한곳에서
내가 진행하겠다는데
왜 난리?수수료 뽀찌 못받아
먹어서 기분상했나요?
대구 s 업체
그런씩으로 장사하지마소
ㄷ
ㄷ
ㄷ
ㄷ
년씩은 오래되었어도
킬로수가 4만킬로여서
괜찮겠다했는데 저런씩으로나오네요
그래서 대구 매물은 안사려했는데
킬로수적고 엔카보증있어서
년씩대비 비싼거알지만 구매하려한다
이렇게 얘기하니 자기들은 그런일없다
그렇게 자신있게 말하더니 저러네요
저도 그것을 잘알지요
그런데 그딜러분도 그렇게하자고
동의했었고 그래서 저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다해놓고 내일간다고하니
왜 저러는지 이해할수가없네요
양해안구하고 제멋대로
그랬다면 계약금 안넣은
제잘못이겠죠 하지만 동의후
그렇게 진행하기로하고 캔슬놓고
죄송합니다 이러니 그게 화가나서요
저런것들은 혼구녕 좀 나야 정신 차리지...좆밥 새끼들...
그렇게하는게 맞지요
하지만 확실히 구매할테니 걱정안하셔도
된다고 말하니깐 그렇게 진행하자고
하셨는데 저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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