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있었네요
일단 백신을 한번 개봉하면 10개가 들어있는데
이게 한번 까면 6시간인가..몇시간안에 다 써야됨ㅠㅠ
병원입장에선 예약자에 맞게 개봉한 백신을
그중에 예약하고 미방문한 접종예정자들로 하여금 폐기 위기에 처해진 남아있는 백신을 별도로 등록한다고 하네요
먼가 내몸으로 짬처리 한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폐기의 최소화를 위해 백신을 활용한다 생각함니닷
회사 형님께서 알려주셨는데 저보다 더 으르신들을 위해 방법 공유합니다.
근무시간 모바일 작성이라 문체가 다소 매끄럽지 못한 점 미리 양해 부탁 발암니다
참고로 30세 이상 으르신만 가능
1. 핸폰을 켠다.
2. 카톡을 켠다
3. 카톡화면 하단에 #보턴을 누른 후 상단에 잔여백신을 누른다
4. 지도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지역을 표시 후 이 지역 내 검색을 누르면 잔여백신 예약이 가능한 병원들이 뜬다
5. 지도에 표시된 병원을 누르면..
6. 잔여백신 발생시 알람을 설정할수 있다.
의료기관 최대 5곳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7. 알람이 뜨면 온힘을 다해 예약버튼을 누른다.
8. 의료기관 운영이 끝나기 30분 전에 방문해 야하니까 바로 시동 거시기 발암니다.
회사에서 일하다가 뛰어나가 야합니다. 미리 사전 허락 받아두시면 좋을것같네예
주의사항
알람듣고 예약했는데 예약취소 및 방문하지 않을경우(노쇼) 해당 알람시스템 사용이 불가능함.
네이버에도 유사한 시스템이 있는데 그마저 이용 못 할수도..
그런행동 하지맙시다
접종받을수 있는사람이 접종못받고 백신 폐기하고..에혀
알람떠서 방문예약했는데 못갈꺼같으묜 일찌감치 취소해야겠읍니다
의료기관에서 1일1회 잔여백신을 전산에 등록한다고 합니다.
끗
댓추돌리러 왔어예
병원 연락해서 등록하니까
문자오고 20분만에 예약하니 실패.....40~50대는 슬픔..
근데 남는 백시니가 읎네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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