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따는 사랑입니다.
-10~30도까지 열고 다닐수 있어야 뚜따를 사랑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작년 이맘때 교체했던 쇼바가 네짝 다 상태가 좋지 않아서 댐퍼와 리어 암들 만 새로 주문했습니다.ㅠ
라지에터에서 다시 냉각수가 세어나오네요 ,,,날이추어 2월중 작업예정.
조용할 날이 없는 n54지만 뚜따 하나로 모든게 용서됩니당..
구형이던 신형이던 뚜따는 한번 경험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제주도에 배태워서 딸램이랑 뚜따타고 돌아다니고 말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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