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증가 문제는 대부분 메이커 불문하고 직분사 엔진에서 발생 하는데요. 아우디 비엠도 겪었었죠 제 기억이 맞다면. 2000년대 초반에 비엠 고성능 엔진 차량을 차알못 남자나 여자가 자랑질에 구입해서 브레이크 인 기간에 너무 로우 알피엠만 달려서 그랬었다는 설이. 제 친구도 아반테 스포츠 사서 처음으로 산 새차다 보니 브레이크 인 기간에 너무 애지중지 해서 오일 증가 현상이 왓어요. 다행히 딜러에서 아반테 엔 으로 교체해 주기로 했어요. 근 2년 동안 실랑이를 했다고 합니다.
현기가 우리나라에서 그렇지 전세계적으로 보면 차량의 모든 것을 설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회사임. 내연기관의 기술력이 독3사에는 밀리지만 기술력 자체가 바닥은 아님. 다만 아직 후발주자 인데다 1위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전기차 등으로 발빠르게 대응해서 시장을 빠르게 따라가는 것임. 특히 독3사를 비롯한 상위티어 메이커는 인지도가 강하기 때문에 전기차 전환으로 좀 늦어도 프리미엄으로 먹고 들어가는데 현기는 대중차 메이커라서 전기차에 빨리 대응하려는 것임.
이분야 타사대비 압도적을 넘어 압살이죠
웃고갑니다
웃고갑니다
벤츠, 비엠은 전 라인업 마일드 하브 넣으면서 조금이라도 더 내연기관을 유지하며 전기차 라인업을 동시에 운영합니다.
일본 말고 타회사보다 훨씬더 빠르게 하이브리드를 양산해서 판매하였고 g90리무진도 마일드하이브리드 나오는대요??
현기 하브판지 벌써 10년이나 됬습니다.
이분야 타사대비 압도적을 넘어 압살이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