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독거노인은 한 끼를 때울 메뉴를 고민합니다.
급 (당)근케이크에 아아가 땡겨서, (당)진으로 갑니다.
제 악마의 젠쿠비와 함께라면 한 시간 컷이죠. ㅎㄷㄷ
오픈 시간 칼도착, 넓은 주차장의 대장석에 주차합니다.
당진의 나름 핫한 카페 < 피어라 > 입니다.
할머니 당근케이크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초이스요.
청보리밭의 바람이 좋은 날이네요~ :)
초록을 보고있자니, 파랑도 보고싶네요.
장고항 등대나 보러 갈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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