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 때문에 밤을 센거랑 마찬가지군요.
헤롱헤롱합니다.
비행기는 빨리 도착했는데 호텔까지 가는동안 뻘짓을 여러번 한 관계로. ㅠㅠ
떠난곳 기준 새벽 5시에 도착 ㅠㅠ.
잠깐 자고 렌트카를 픽업하러 갑니다.
휴가철인지 유럽인들이 엄청 많군요.
SUV를 픽업해서 출발합니다.
점심으로 일식집에서 라면을 먹고 라구나 세카가 있는 몬테레이로 향합니다.
차로 대략 2시간 걸립니다.
평일이라 차들이 적당히.
처음으로 아니오닉5도 봤네요.
몬테레이에 도착입니다.
저산넘어 오른쪽으로 가면 라구나 세카가 있죠.
아이구 시차가 이제 확 와닿네요. 저기서 산책좀 하다가 잘까 합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한다고 나중에 망가지지도 않더군요^^
돈까쓰보다 밥이 한가득이네요..
후기 기대하겠읍니다..
추천 2개 접니다..*.*;;;
라면국물은 짱이었습니다.
첫사진을 보아하니 블루라인 에어트레인 타셨고, 렌터카 센터로 가는 방향이네요 ㅎㅎㅎ
사진상 게이트 끝자락에 UA 787 세워져있는 곳이 제 일터 현장입니다 ㅋㅋ 사진으로보니 또 새롭네요 ㅋㅋㅋㅋ
그동안 바쁨과 동시에 집에 일이 생겨갖고 보배 못들어왔는데 그 사이에 오셔서 뵐수 있었음에도 이번에도 기회가 못되서 아쉽네요 ㅠㅠ
아무쪼록 무사히 여행 마치시고 조만간 서부 오실 계획이 있으면 쪽지부탁드리겠습니다.^^
(금일 오리지널 닉넴으로 복구해서 못알아보실 수 있어서..이전닉 XK입니다 +_+)
지금 호텔에 있구요 오늘 7시 UA 비행기로 돌아갑니다. 가가전에 H 마트에 들려 점심먹고 쉬다가 가려구요 제가 SFO.는 자주 갑니다. 몬테레이가 저랑 와이프가 좋아하는 동네입니다. 라구나 세카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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