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Mondieu 님께서 물으실거 같아서 한번 해봤습니다.
지난 7월에 아들녀석과 집에서 부려 7시간이나 떨어진 OIR(Ozrak International Raceway)에 갔었죠.
미국에서 가장 최근에 생긴 트랙인데 고저차가 정말 후덜덜해서 미국의 뉘르라고 별칭이 붙은 트랙입니다.
많은 코노가 블라인드코너에 오프캠버 코너가 많아서 이거 설계한 사람은 트랙드라이버들을 싫어하나?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까다로운 트랙인데 제미는 정말 엄청나더군요. 신나게 즐겼습니다.
트랙보고 무섭고 정보도 없어서 안갈까 생각도 했었는데 참 재미있더군요.
결론은 영상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더 미친사람이 이긴다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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