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치료약복용 중이며, 아직도 100만원 가량 급여를 받지 못 했습니다.
이제 남은건 민사 뿐이 없을것 같네요.
몸과 마음이 너무 힘이듭니다.
올초 1월25일부로 사직서를 냈죠, 회장과 통화중 더 이상 욕설과 갑질이 듣기 싫어 24일까지 일하고 1년미만 연차1일 남아서 사직서에는25일부로 관둔다고 밝히고 사직서를 쓴 후 회사를 관두었죠.. 그 후 생긴건 공황장애가 생겨 지금도 하루 하루를 약으로 버티고 있죠.
첫째로 1년미만은 연차가 없다며 돈을 안주 었고,
둘째는 근로걔약서 미작성이고,
셋째는 급여명세표를 근무중에 받지 못하고, 그것도 근로감독관이 회사에 알려줘서 5월을 넘겨 받았습니다.(사람 때려놓고 약발라주면서 다났구면 괞찮은가봐요)일을하고 있을때 줘야지 일관두고 몇 개월 후에 주는게 법에 안걸린다는게 말이 맞을까요?
네번째는 짤지만 그동안 다닌 급여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근대 근로 감독관은 검찰에 1년미만 1일치 미지급 급여와 근로계약서 미지급만 기소를 하였 더군요.
또 어처구니 없는건 전주 노동청에서 등기가 왔는데 미지급급여는 저보고 민사로 받으라합니다.
보통 주변에 이런일들이 생길때 보면 근로감독관이 금액계산해서 회사측에 언제까지 당신들 얼마의 금액을 피해자에게 줘라하고 판결?결정?아무튼 그렇게 내려서 주는데 전주근로 감독관은 첨에는 근로자 편인척하면서 시간이나 끌고,오히려 저보고 무슨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말만 되풀이하고....한마디로 신고하고 돈 안받을래 돈받고 신고 안할래 이런식으로 계속 되뭍고, 근로감독관님은 도대채 누구 편이냐고 하면 자기는 아무 편도 아니라하며 따지면 발뺌하고,결국 최종 검찰에 기소된건 1일미만 연차관련과,근로계약서 미작성에관한 내용2가지만 기소되었으니 못받은 임금은 민사로 직접 받으라는 내용의 등기를 어그제 받았네요. 이런관련 기자에 제보하여 인터뷰는 했지만 기자분이 쓴(보배드림에 올려놨음)내용을 보면 정작 중요한건 빠지고, 자세히 가만히 보면 근로감독관과 똑같아요. 은근 슬쩍 회사홍보 해주는 느낌을 솔직히 전 받았네요.
이러니 이건 확실지 읺고 느낌상 그저 순수 저 혼자만의 상상이고 예를 든것이기에 얼마를 써미트골프장에서 돈을 받았길래 ㄴ로감독관이나 기사가 저렇게 골프장에게 호의를 배풀까 하는 의심섞인 철없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많은 기대를 한 제 잘 못도 크지만, 그래도 설마 했는데
역시나 였네요.... 그래서 제가 직접 다시 올립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제가 이런 면을 걸고 넘어지니 지금 써미트골프장에 다니는 사람에게 부랴부랴 거류 작성하고 수정할건 수정 하고 있다네요...
그렇게 갑질한 회사는 전주 진안에 있는(주)써미트라는 회사입니다.
골프장다니시면서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여긴 팀장들의 무덤이고 이유는 길어야1~2개월근무를 해서 붙여진 것이고, 회장이 말이거칠고,실제로는 이사라면서 아내를 대표로 세우고 본인이 회장소리 들으면서 회장짓 하고 부서마다 자식들까지 앞세워 사업체로 모두 쪼개놓고 5인미만으로 구성을 하려는 꼽수를 부리고 있고, 인사팀장이란 사람은 인사에 인자도 모르는 허수아비 세워놓고 온갖 불법을 저지르고 있고, 하나 예를 들면 전기담당이 여기 골프장은 상주를 해야 하는데 동네 자격증 있는 사람 월얼마씩주고 필요할때만 불러서 조치 하는 불법을 저지르고 있었죠.지금은.....음...아마 지금도..... 여기산업안전관리 협회에서 언제나간다 언지 없이 나가서 기계실 전기실,식당주방, 외부 건물들을 자세히 살펴본다면 법에 위반되는 사항들 많을겁니다.
문제는 말없이 점검을 가야 해야 하는데 미리 다알려주고 커피만 얻어 먹고 그냥 간다는게 문제죠. 소방관련도 엉망이고, 진안 군청과 산업안전관협회는 머하는지 지금껏 한번도 안갔으니 지금까지 안걸리고 잘 버티고 있단 소리가 들리죠..
이런 현실적인걸 기사화해야 하는데 엄한것들만 기사화가 되고들 있으니 개탄 스럽습니다.
당신들도 노동자들이 대부분입다. 언제 같거나비슷한일을 당할지 모릅니다. 이런일이 여기만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골프장도 이런곳 꾀 많이 있습니다.
이런 한곳을 확실히 혼줄을 내줘야 다른 골프장들도 정신차리지 않겠습니까.
참고로 여긴 우리나라 법이 통하지 않는곳입니다.
근로감독관이든 어느 관공서든 자주 만나서 친하니까 자기들은 걱정 없다고 대놓고 말합니다. 인사팀장이
이런내용들 모두 녹음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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